가끔 모이는 돈으로 소소하게 즐달하는게 취미인 요즘 일이 일찍 끝나 평일 오후가 통채로 시간이 남았습니다.
지나는 길에 전에 한번 가봤던 당산의 M스파가 생각나서 전화를 했고 지금 바로 오라는 말에 잽싸게 날아갑니다. ^^
실장님이 코스 추천을 해주시는데 주간 할인하고 있다고 2샷이 가성비 좋다하셔서 낼름 선택하고 맙니다.
저번에 좋은 기억이 계속 영향을 주나보네요 ㅋ
씻으러 가는 중에 TV 보시는 한분만 있고 사우나에는 또 아무도 없길래 오늘은 한가한가보네 라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음을 금방 깨닫게 됐습니다. 씻고 나오는 순간부터 사람들이 많이 몰리더군요. 평일인데 다들 즐달하러
열심히 시간내서 오셨나봅니다.
물 한잔 마시고 5분인가 기다렸더니 올라가시자 그래서 멀뚱멀뚱 따라 올라갔고 T 에서 기다리니 한분이 들어오시네요.
예명은 박하. 들어오더니 바로 벗고 주섬주섬 준비하시고 바로 1차전 시작!
입으로 꼭지 살짝 해주고 BJ 들어가는데 오랫만이라 그런지 따뜻하고 좋더군요 ㅎㅎ 시간이 별로 없다는 말에 장착하고
위에서 먼저 시작. 조금 후 자세 바꿔가며 진행했고 시원하게 마무리합니다. 조금 급하게 인사하고 나가고 다시 뻘쭘하게
기다리는데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셔서 많이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현타가 온 관계로 살짝 나른했지만 시원한
마사지가 기분을 좋게 바꿔줍니다. 적극적으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꽤 시원했고 결정적인건 마지막 부분에 전립선 마사지!!
전 사실 아직까지 언니들보다 그 전립선 마사지가 더 많이 기억납니다. 부드럽게 전체적으로 감싸주시면서 손가락까지
살짝살짝 해주시는데 너무 편안했어요. 이미 1차전을 했음에도 다시 일어나게 해주시네요 ㅎㅎㅎ 음미하던 중에 노크소리가
나시자 급하게 정리하시고 나가셔서 미처 이름을 물어보지 못해 그게 너무 아쉽습니다.
2차전은 여기서 유명인사인 고은씨가 들어오더군요. 근데 위에 말씀드렸듯이 그날 사람이 좀 몰렸나봅니다. 뭔가 급해보이는
목소리와 제스춰를 취하면서 사람이 너무 많이 시간이 지나면 바로 나가봐야한다고 2번째 샷이니 집중 좀 해달라고 ㅎㅎㅎ
급하게 준비하고 바로 BJ 들어가는데 부드럽고 정성스레 해줘서 별로 맘 상하지는 않았고 적당한 순간에 장착하고 시작했습니다.
가슴도 너무 이쁘고 외모도 괜찮았기에 나름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조급한 모습이 안타깝긴 했지만 어쨌든 목표한
2샷 모두 성공했기에 나름 즐달로 평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와서 씻는데 그때도 사람 꽤 많더군요. 언제가 좀 널널한지 모르겠네요 ㅋ
다음에 또 적당히 자금이 모이면 달려보고 싶은 M 스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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