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와 을지로 사이에 위치한 수스파
오랜만에 방문해본 업장인데 제 기억과는 조금 달라졌더군요
일단 가격이 첫번째로 바뀌어서... 80분에 9만발입니다
원래는 9.5인데 5천원 할인해주셔서 9만원 받으시더라구요
안으로 들어가보니 일반적인 호텔 사우나 느낌입니다
다른 손님들도 있었는데 어색한 느낌이 없고 자연스럽게 옷 벗고 씻으러 갑니다
탕이랑 사우나도 있지만 일단 마사지를 먼저 받아야하니 샤워만 하고 나와서
옷을 챙겨입으니 지나가던 스탭이 저를 방으로 데려다줍니다
방에서 쪼금만 기다려 주세요~ 하시길래 잠깐 누워있으니 5분 남짓 지나서
노크하는 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30~40대 정도 되는 분인데 정확한 나이는 모르겠지만 꽤 괜찮아 보였어요
일단 활력이 좀 있어보였고 처지는 기색이 없고 쌩쌩하고 저도 같이 기분 좋아지는게
마사지 받기 전 부터 좋을 것 같은 예감이 들더라구요
잠시 엎드려서 있으니 간단한 준비를 마치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깨랑 살짝 아래쪽 날개뼈 근처의 등을 마사지받을 때는 손도 뜨끈뜨끈하고
정말 힘있게 꽉꽉 눌러주셔서 처음받을 때는 저절로 신음소리까지 나올 정도로
세게 눌러주시더군요
이렇게 받는게 처음에는 아파도 손이 지나가면 시원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는 기분이에요
허리랑 허벅지쪽도 마사지 다 받고나서는 근육이 풀어진 느낌때문에
거의 배드에서 그냥 죽어도 좋다는 생각마저도 들더군요
그렇게 마사지를 받다 관리사님께서 마사지 마무리도 잘 해주셔서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전에도 즐달했던 곳인데 이번에도 즐달 성공해서 너무 기분 좋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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