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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오랜만에 보는 친구놈이 있어서
논현동에서 술마시다가
술은 오를 대로 올라서 더 마시기 부담되는데
이대로 헤어지긴 아쉽다 싶어서(새벽 5시였는데도요^^;;;)
근처에 수면 가능한 업소 있나 검색하다가
가까운 곳에 진주스파가 있다는걸 찾아서
곧바로 전화를 걸고 일단 가서 사우나 하고
한숨 잔 다음 마사지 받는다고 하고 출발했어요
시간도 이른 새벽이라 그런지 한산하니 참 좋더군요ㅎㅎ
사우나 하고나니까 술기운이 훅 올라와서
그대로 수면실로 달려가 침 줄줄 흘리면서 꿀잠 때려주고!
일어나서 간단히 샤워랑 양치 하고 다시 전화드렸죠
곧바로 안내받아서 마사지부터 받는데
아으 넘나 시원한것!
그 왜 술먹은 다음날엔 항상 찌뿌둥 하잖아요
그걸 그냥 한번에 해소시켜주시네요^^
기분좋게 마사지 다 받고 마무리로 전립선까지 받고나니
민이가 들어왔는데...전에도 만나본 적 있었지만
언제봐도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ㅠㅠ 눈웃음이 아주..
키는 큰 것도 아닌데 얼굴은 주먹크기에 비율이 좋아요
얼굴도 이쁘게생겼는데 빵긋 웃어주는 모습에 또한번 넘어갈 뻔했네요ㅎㅎㅎ
서비스 타임에는 진짜 긴장안하면 몸이 막들썩들썩해요
흡입력이...진공청소기 급이라는...ㅋㅋㅋ
암튼 각설하고 만약 아라 아직 안보신 분들 계시면
강추강추 초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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