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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출근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상사한테 불려갔습니다.
대박 깨짐..기분 최저..이날은 집에 그냥 들어갔다가는 안될거 같았습니다.
전화기를 꺼내들고 버튼을 누르고 있었습니다.
기분이라도 좀 달래보려고 이생각 저생각하다가 북창동식 결정!!
가격도 99000원이고 가성비좋아보이는 아리실장님과 미리 통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시간 잘 맞춰 왔다면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인사후 바로 초이스했습니다.
제 스타일을 버리고 상무님께 초이스 권한을 넘겼습니다.
제 기분을 캐치하신건지 들어온 언니들 중 제일 괜찮은 언니로 추천해주셨습니다.
노가리좀 털다가 정말 아무 생각도 안하고 미친듯이 무아지경으로 놀았습니다.
잠시였지만 기분을 업 시켰습니다. 가격과,수질,마인드에 감동..
마지막으로 상무님의 친절까지..암튼 기분 풀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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