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에 올라온 인기글이 아직 없습니다.
목요일 갈 곳을 찾다가 들른 수스파
약간 늦은 저녁이라 10여분 정도 대기시간이 있다고 하길래 잠깐 고민은 했지만
어차피 주위에 따로 갈만한 업장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그냥 방문하기로 하고 출발했습니다
지하철로 이동했는데 역에서 꽤 가깝네요
알려주신 건물 도착해서 내려가보니 깔끔한 것 같네요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들어가보니 라커와 수면실 등 보이고 탕 입구도 보입니다
벗고 들어가보니 샤워 부스와 탕, 사우나 까지 잘 갖춰져 있네요
대기가 있다고 했으니 천천히 씻고 탕이랑 사우나도 좀 들어가보고 여유있게 나왔습니다
마침 나와서 몸을 닦고 있는데 끝내고 나오는 분이 보이는걸로 보아 제 순번이 된 듯 하더군요
다 닦고 나서 옷 챙겨 입으니 직원분이 방으로 바로 안내 해줍니다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연쌤이라는 분이 들어오십니다
외모는 뭐 무난한 수준이었구요 마사지를 얼마나 잘하실 지 궁금했는데
받아보니 잘 하시기도 하시고 아는 것도 많으시더라구요
제 몸의 혈자리를 잘 찾아가면서 눌러주고 힘도 적당히 아프지 않게 약하지도 않게
편안하게 마사지 잘 해주시더라구요
받으면서 기분 좋아서 신음소리내면서 받다보니 여긴 어떠냐 아프진 않으냐 계속 체크하시길래
저도 제가 받고 싶은대로 어디는 더 해주시고 어디는 대충 해달라고 하면서 받다보니
어느덧 마사지가 거의 끝이 났습니다 굉장히 시원하고 좋았네요
80분 타임인데 생각보다 길다는 느낌이 들었고 꽉꽉 채워서 제대로 해주셨어요
가성비 괜찮다 싶었구요. 다음에도 지나가다 들를 만 할 것 같습니다 ㅎ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