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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에서 모임후 거하게 한잔후
친구와 15년만에 호기심에 술김에..함 걸어가보자..
하고 가니..
옛날엔 2-30개 된거 같은데..
빨간 불빛이 10개도 안되더군요..
다방 골목으로 들어가..
친구와 같이 다른집으로 들어갑니다..
너무 놀란건...
실내가 정말 깜깜합니다.. 빨간 등 하나..
더 놀란건...
물티슈로 온몸을 닦아 줍니다..
샤워시설이 없으니..
본게임..
완전 모듈화되어있는 기계와...하는..
생략..
정말 가성비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차라리 휴게텔 갈걸 무지 후회하고 나옵니다.
빨간집은 평택이 그나마 괞잖았는데 지금도 할지는 모르지만 이제는 끝이죠.
위추드려요 ....서울도 빡촌은 이잰 끝물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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