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퇴근 후 숙대입구 지나다가 아주 우연히 심심풀이로 앙톡을 돌린게 화근이었네요. 피곤하기도 하고 딱히 꼴리지도 않고 별 생각도 없었는데 말이죠.
0km에 대답도 시원시원하게 빨리 잘하고 사진 달라니 얼굴 사진도 보내주고 전화번호도 달라니 보내주길래 괜찮다 싶어서 동작대교 근처까지 갔다가 다시 차를 돌려 숙대입구로 픽업.
본인은 약간 통통하다고 했는데 사실 별로 통통하지도 않습니다.
(앙톡에서 본인이 통통하다는 년들은 대부분 뚱인데, 이 처자는 양심적이네요. 보통 몸매에서 아주 약간 살이 있는 정도입니다.)
야들야들하니 앙증맞게 몸매는 예쁩니다.
근데 전신문신이 있네요.
뱀 용 등 무서운 그림들이 전신에 있습니다.
왼쪽 다리에만 없었어요.ㅋㅋㅋ
앙톡 대화할 때는 대답도 괜찮더니 만나니까 말이 별로 없고 사무적이네요.
서로 핸폰은 하지말자고 하고 TV위에 둘 다 올려놓고 같이 씻으러 들어갑니다.
1번 15 부르는걸 앙톡 대화할 때 2번 17로 쇼부보고 만났는데, 전신문신 보고 아 그냥 갈까 했습니다.
여기까지 온거 그냥 하고 가자 생각하고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웠는데 보지를 슬슬 문질렀더니 물이 새 나옵니다.
벌써 젖었나 하고 놀라서 문지르던 손가락을 꺼내보니 불그스름한 물이... 피가...ㅠ
처자도 놀라며 아직 생리주기가 아닌데 이상하다고.
그러면서 본인은 상관없으니 해도 된다고.
여기서 두번째로 고민합니다. 그냥 갈까 말까..
여기서 갔어야 했는데 장고 끝에 그냥 하기로 합니다.ㅠ
애무도 별로 성의가 없고 키스하는데 입술도 안 열고 혀도 안 내밀고 말도 없고 표정도 없고 정말 별로였습니다.
처음 앙톡으로 얘기할 때랑 완전 달랐습니다.ㅡㅡ
하기 싫다는 생각과 함께 후딱 하고 가자는 생각도 있어서 형편없는 애무를 받으면서도 집중해서 세우고 꽂아서 흔들다가 금방 쌌습니다.
떡감은 나쁘지 않은데 보지가 완전 밑보지라 엄청 밑에 있습니다.
정자세 때 자세가 안 나올 정도라 처자 허리 밑에 베개 깔고 꽂았습니다.
한판 끝내고 현타가 와서 누워있는데 처자가 씻고 오더니 주섬주섬 옷을 입길래 왜 옷을 입냐고 물어보니 추워서 입는답니다.
그러더니 끝나면 챙겨가는걸로하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던 17만원을 딱 채가더니 2만원만 놓고 그냥 가겠다는겁니다.
졸라 황당해서 장난하냐 그냥 갈거면 7만원만 놓고 가라 했더니 자기는 한번하면 15랍니다.
그래서 그건 니 사정이고 나는 한번에 10이다 내가 언제 한번에 15로 만나자고 했냐 점잖게 얘기할때 7놓고 10만 가져가던지 아니면 다시 벗고 누워라 화내기 싫다 좋게좋게 하자
타일렀습니다.
좋게 얘기해서인지 다시 옷을 벗고 눕더군요.
짜증났는데 졸라 박고 괴롭혀야지 하고 좃을 빨게 했는데 진짜 성의가 없습니다.
1차전 때도 성의가 없었는데 2차전 때는 더 너무합니다.
몇번 빨더니 입이 아프다고 못하겠다고 그냥 누워버립니다.
가뜩인가 현타가 왔는데 그 꼴을 보고 꼬라지까지 나니 자지가 서질 않습니다.
짜증이 나고 화가 났지만 그래도 끝까지 최소한의 매너는 지키고 그냥 보냈습니다.
결과적으로 1번하고 17 박은건데 오랜만의 조건에 내상 제대로 입습니다.
텔비까지 20 날린건데, 차라리 서비스 와꾸 좋은 안마를 갈걸 하고 또 반복된 후회를 해봅니다..ㅠ
저런 마인드면 업소를 택하겠어요 휴
그냥 내상 당하셨네요 ...위추드립니다
대단하다
서울대근처산다고 서울대다니나요?ㅋㅋㅋㅋㅋ
위추 드립니다 나름 숙대에서 문신 교정녀 유명한 년인데 ㅠㅠ
흠.. 위추드립니다
목석 어디 후긴가에서 본거 같은데요
위로를..
위추 드립니다..개냔이네요..ㅠ
생계형입니다
애 마인드는 한번보고 안보면된다 이 마인드라 성의 없습 앱니다
정보요청에도 올라와있는 애인데
위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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