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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 가는것 같습니다
출근길 온도가 9도 ㅜㅜ
아침 회의를 마치고 일단 움츠려든 몸을 풀고(?) 하루 일을 시작하려고
한명 꼬셔서 같이 스파로 달려봅니다
어디로 갈까? 삼실 주변을 서치해 봅니다.
삼실의 동료는 제가 달리머인거를 모르기에 화장실에서 사이트 검색
강남권……….왠지 안가본곳이 끌립니다.
세곳에 문자를 넣어 제일 먼저 답장 오는 곳으로 달리기로 결정
오~~ 히트스파에서 제일 먼저 문자가 옵니다.
“언제 오시게요?”
“11시 좀 넘어서 가능한가요? 두명입니다”
“네 차 갖고 오시나요?”
“삼실이 근처라서 걸어갑니다”
삼실동료 한테는 인터넷 검색해서 전화로 예약했다 하고는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입장!
깔끔한 실내!
스파는 안내하는 직원이 따로 있죠
샤워후 안내받아서 티로 이동하고 저는 후기흫 쓰려고 다시 나와서
한컷 찍고 다시 티로 갑니다 ㅋㅋ
[마사지] 원쌤
“똑똑”
“안녕하세요”
“네~~반가워요 저~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네? ㅎㅎ 원이라 하심되요 엎드리세요”
“넵, 원쌤~”
목부터 마사지 들어오는데
경력이 느껴집니다. 호텔과 스파에서 경력을 쌓은 듯한 스킬입니다.
“원쌤, 내공이 장난 아닌데? 호텔쪽에서 마사지 일 오래 했나보네”
“어머 마사지를 많이 받아보셨나 보네요 그런것도 아시고 ㅎㅎ”
“많이 받아봤지 다국적으로 ㅋㅋ”
“근데 마사지할때는 얌전히 받으시는게 좋아요
마사지는 기를 많이 소모하는데 말을 많이 하면 기가 소모되어 제대로 못해드리거든요”
“아……일리 있네. 그럼 조금만 얘기해야지”
마사지에 대한 자부심도 있고 최선을 다하려는 프로정신도 좋네요
그렇게 얘기하고서도 마사지 받으며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ㅋㅋ
그리고 이어진 찜!
뜨거운 중타올 하나, 둘, 셋……..아홉장의 타올이 제 온몸을 덮습니다
무겁지만 몸의 독소가 빠져나가는 듯한 시원함
또 하나의 원쌤의 서비스
“얼굴 마사지 해드릴께요, 조금 차가운데 콜드크림이에요”
한 15년전쯤 안마에서 받아봤었던 얼굴 마사지, 그리고 알로에 마스크팩
팩을 한상태에서 바지를 벗깁니다.
전립선 마사지 들어오는데
저보고 아직 전립선은 괜챦다고 하네요 ㅎㅎ
그럼 모 하나요 석회화가 진행되어서 …….에구구
마스크팩을 떼어내는 동안 매니져 들어옵니다~~
“원쌤, 수고 많았어요~~~~또 봐요”
“네 잘 받고 가세요~~”
[서비스] 유나
“오빠 마사지 잘 받았어요? 얼굴에 팩까지 하고 뽀얘졌네요 ㅎㅎ”
“응응 럭셔리한 마사지를 받았지, 근데 이름이 모지?”
“저 유나에요~~~”
“얼굴이 되게 낯익다 우리 첨 보는거 맞지?”
“음…오빠 첨인데 아마 소유진 닮아서 그런거 아냐? ㅎㅎ”
“헐…..그런것 같다 ㅎㅎ”
유나 163이라고 하는데 165는 족히 되어보입니다.
떡감좋은 몸매 그리고 만질 맛이나는 C컵
탄력 또한 좋습니다
“오빠 어떻게 하는게 좋아?”
“난 같이 느끼는게 좋아”
“그럼 69하자. 뜸들일꺼 없지”
“오~~ 화끈해서 좋다 음냐~~~”
69에 이어 역립까지 ….그리고 키스도
자세를 잡고 무기 장착시켜 줍니다
“내가? 유나가?”
“오빠가 좋은 자세로~~~”
유나의 섹드립과 허리돌림에 오래 버티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원쌤의 자극적인 전립선 마사지도 한몫해서
조기 마무~~으리
“오빠 씻겨 줄께~~~”
여긴 티안에 샤워부스가 있어서 좋네요
“야~~유나 뒷태가 넘 이쁘네 사진 한장 찍고 싶다”
“앙대, 대신 입고는 한장만 찍게 해줄께~~”
그렇게 생각지 않게 몇컷의 사진을 허락했네요 ㅎㅎ
“손님 안내해 주세요~~”
“사장님, 잘 받으셨어요? 일행분도 금방 나오셨어요
같이 오신분 라면 드실건지 여쭤보니까 사장님한테 여쭤보시라는데요?”
“ㅎㅎ 먹고 가야죠, 그맛에 스파오는데”
삼실에서 가까워서 가끔 올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좀 더 오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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