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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하도 마사지 받으러가고 싶다고 하는 바람에... 가까운 곳을 찾다보니
수스파가 보입니다
지난 주엔 못 본거 같은데... 하고 보니 맞네요~ 어제 오픈했답니다
친구는 마사지가 정말 중요하대서 전화해서 물어보니 마사지는 자신 있다네요
위치 설명 듣고 방문했는데 저희는 지하철 타고 갔는데 엄청 가깝네요
내려가서 실장님 만나서 인사하고 2인분 18만원 결제했습니다
80분에 9만원이면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들어가보니 라커부터 탕까지 시설도 꽤나 괜찮은 듯 합니다
기다리는 시간 없었고 바로 안내 받아서 마사지사님을 기다려 봤습니다
들어오시는데 30대 후반정도로 추정되고 ~ 탄탄하게 잘 관리하신 분이네요
복장도 테니스치마 같은 걸 입었던 것 같은데 꽤 야릇하고 그렇더군요
본격적으로 마사지 받는데 오... 잘하시네요
실장님께서 마사지 잘한다고 하신게 그냥 허투루 한 말은 아니었습니다
손가락 쓰시다 팔꿈치 쓰시다 밟아주기도 하시고 ~ 여러가지로 열심히 해주셨구요
마사지가 끝나갈 즈음에는 재밌는 시간 보냈네요 ㅎ 대화도 재미있게 잘 했습니다
나왔는데 제가 먼저 나왔더라구요 ~ 잠시 탕에서 기다리니 친구도 금방 나왔는데
물어보니 마사지 마음에 들었답니다
저희 집보다는 친구네 집이랑 가까운 곳이라 아마 얘는 자주 다닐 듯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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