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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끝난 진주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원가권임을 밝히고 방장님의 쪽지를 보여주는데
진주스파측에서 저보고 아스님이냐고 묻네요 ;;;;; 당황
만원 더 지불해서 관리사 투샷 코스를 선택하고
샤워 후 입장.
이런 .... 지명을 안 했더니 바로 직전 방문때 만났던 세라가 또 들어왔습니다.
기억에 서비스가 좋았긴 했지만 후기에 쓸말이 없는데 난감..

한번 봤건만 저를 기억하는 세라가 오늘은 까칠하게 굴길래 얼른 입에 주사 놔주고 빠빠이
올탈하고 엎어져서 마사지쌤을 기다립니다.
잠시 후
마사지쌤 들어오자 말자 왜 다 벗고 있냐며 문 열다가 자기 기절할뻔 했다공..
요즘 시기가 안 좋아서 안 된다며 얼른 하의를 다시 입혀주네요
리모델링 뭐 했는지 몰랐는데 풀스토리를 들어보니 금방 수긍한채 마사지를 받습니다.
2번쌤은
젊고 슬림은 아닙니다.~
40대 중반 정도에 통통이지만 얼굴은 호감형입니다.
마사지에서 특색은 없었지만
투샷 코스라 오늘의 하이라이트로 넘어가니
웬만한 언니들 쌈싸먹는 핸플링과
역시 농염한 섹드립
은근슬쩍 빈틈을 보여주는 고단수 스킬까지 써주시네요
저도 섹드립엔 지고 싶지 않으니 몇 차례 음담패설이 오고간후
친해진만큼 제쪽에서의 요구도 흔쾌히 들어줍니다.
터치에 관대하며 즐기는 2번쌤입니다.
진주스파는 B조(언니들) 입장 없이도 관리쌤과도 마무리가 가능한 코스가 있으니
2번쌤을 기억하시면 괜찮을듯 싶습니다.
서비스가 좋아 몇 번 관리사라고 물어보니
숫자 2번을 꼭 기억해달라는 우리 2번쌤... 의욕도 충분
관리쌤이고 언니고 마구 들이대는 저 같은 진상족에게 아주 좋은 관리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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