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라 때도 밀고 좀 쉬고 하려고 사우나 가다가...
생각이 바뀌어서 차를 돌려 당산역으로 갑니다
빨간날이라 근처에 차 댈 곳도 많아서 슬쩍 대어놓고 가게로 내려가봅니다
헌데... 가는 길에 이쁜 처자 한명이 제 앞을 쑥 지나가네요
얼핏봐서 제대로 못 봤는데 그 여성분이 바로 제가 이따 만나게 될 매니저였습니다 ㅎㅎ
내려가서 결제해드리고 들어가서 온탕이랑 열탕 이용하면서 좀 여유롭게 씻고 나오니
지나가던 스탭이 캐치해서 방으로 안내해주는데 은근히 손님이 몇몇 분 보이더군요
가는 길에 음료수만 하나 챙기고 쭐레쭐레 따라가는데 식당에서 누군가 드시던 짜파게티가 매우 맛있어 보였습니다...
허기를 참고 방으로 들어가서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관리사님은 30대 중반~후반정도로 보이는 분인데 마사지 실력하나는 엄지를 세워주고 싶네요
말씀은 별로 많이 안하시고 적당히 멘트 치면서 하시는 스타일인데
와... 압이 꽤 짱짱하신데다 요소요소를 잘 만지시더라구요
제가 좀 아픈 티를 냈더니 조금만 참으면 괜찮아 진다고 말하시니 정말 통증이 가라앉더라구요
목 뒤쪽부터 다리까지 마사지 한 번 싹 받고나서는 천장에 달린 봉을 잡고 올라가서 밟아주시는데
발놀림도 여간 잘 하시는게 아니네요 ㅎ
다 하시고는 전립선 마사지 해주실땐 손길이 생각보다 거침없이 막 들어와서 조금 놀라기도 했습니다
수건을 덮어두긴 했지만... 제 물건을 잘 어루만져주시고 매니저님이랑 교대해서 나가십니다
들어오는 매니저분을 쭉 스캔해보는데 등 돌리고 준비하는 모습이... 아까 본 그 뒤태여서 물어봤더니
자기 맞다고~ 방금 출근했다고 하네요
그게 바로 고은 언니였어요 ㅎ
수준급의 와꾸에 슬래머!! 보신 분들이 하나같이 칭찬만 하던 매니저였는데 왜 그런지 알겠네요
비주얼도 훌륭하고 ~ 마인드 또한 훌륭하더군요
이렇게 저렇게 하자고 말할 때도 이쁘게 기분 안나쁘게 잘 하는 언니에다 손님 기분 좋게도 잘 하더라구요
애무도 받아보니 너무 잘하고... BJ 다 하고 눈을 마주치면서 씩 웃는데 와우... 심쿵...
콘 장착하고 들어가보니 좁보에 즐기는 마인드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뒤치기도 언니도 좋아한다고 하면서 잘 받아준 터라 너무 금방 끝나버렸어요 ㅠㅠ

다음번에는 좀 더 오래 하자고 엉덩이 두드려주는데 기분 참 묘하대요...
나와서 저도 짜파게티 한 그릇 먹고 나왔습니다 !! 개 꿀 맛이네요...
다음주는 어렵고 다다음 주 쉬는 날 한번 더 올까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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