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십니까.
키방의 매력에 절때 잊지 않고 있는 저는 길동이여입니다.
꾸벅~~

참 오랜만에 부평 키방을 달리고 왔습니다.
부평 지하상가 부근의 성지.
보아, 에이핑크 그리고 썸이 있지여.
오늘은 에이핑크입니다.

지하상가에서 눈요기로 충분하게 예열한 다음
키방에서 션하게 풀고왔었던 기억이 있지여.
이번은 부평 친구놈의 생파가 끝나고 달렸습니다.
딴놈 시끼들은 술한잔 더하러 가고 패가 나뉬내여.
ㅋㅋㅋ
요샌 나이도 차고 그랬으니깐 술자리는 되도록 피합니다.
간만에 찾은 에이핑크 도로변에 위치한 상가형 업장입니다.
맨날 오피키방만 다니다 로드업장도 나름 신선하지여.
ㅋㅋ
실장님께 결제를 하고 양치를 끝내고
티에 입실해 그녀를 기다립니다.
언제나 이순간이 짜릿하지여.
업장 프로필에도 없는 베일에 쌓인 언닐 보니깐여.
누굴볼까하고 지명도 하지 않은 상태라 더욱 흥분되어 집니다.
멀리서 또각 또각하고 그녀의 구둣소리가 들립니다.
심장 또한 쫄깃하게 달아오르는군여.
끼잌하며 문소리에 맞춰 세라씨 들어오셨습니다.
야간 약통이지만 질서있게 맞춰진 이목구비가 귀욤상입니다.
"안녕하세여 오빠. 처음 뵙겠습니다."
처음 보는 언니라도 전혀 어색함 없이 편하게 대해주는 게 키방언니들의 고급 마인드입니다.
키방 언니라도 다 이렇지는 않습니다만...
본인의 운에 맞겨야 하겠지여.
ㅋㅋ
오늘의 세라씨의 친절마인드에 한번 감동합니다.
곱상하게 인사하는 그 자세에 감동입니다.
왠지모를 즐달을 예상케하는 기운이 좔좔 넘치내여.
우린 그렇게 통성며을 하고 세라씨와 침대에 걸쳐 앉아 쏭알쏭알 거렸내여.
너무도 대화가 잘통합니다.
남자가 뭘 원하고 뭘 애기하는지 으레 짐작만으로 알아차리더군여.
이게 여자들의 예지력입니까..

무섭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전 남자니깐.....
애기는 이쯤에서 그만하고 플레에 들어가야 겠지여.
누가 먼저라 할것없이 침대에 누웠내여.
가지런하게 뻗은 그녀의 아담 필을 보니 더더욱 흥분됩니다.
슬슬 그 아담필에 입을 맞추고

저의 응큼손은 쓰담거립니다.
키방갈때 아니 모든 유흥 업소에 갈시
저는 항상 면도를 하고 가야합니다.
쉴새없이 기생하는 저의 턱수염..
환장하겠습니다.
그녀의 육중한 미드에서 풍겨나오는 위엄이 대단합니다.
엉짱이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게 토실합니다.
한번도 쉬지 않고 그 사이의 골을 쓰담쓰담했내여.
캬캬캬...

간헐적으로 얇은 신음소리도 내십니다.
이거 대박이고 브라보내여.
그녀와 대박 친해져서 무미건조한 우리내의 일탈을 즐겨봐야 겠네여.
역시 좋은 사람과의 일분 일초는 금방 지나기 쉽상이내여.
금방 53분이라는 황금타임이 마감되고 있내여.
젠장......ㅜㅜ
마지막 시간 몇분을 남겨놓고 조심스레 인증샷 애기를 꺼냈더니
혼절을 합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자기와의 기억을 그냥 지우기 싫다며 부탁 부탁을 하니
들어주기는 합니다만,
ONLY 한장 남겨놓고 싹 지우던데여.ㅜㅜ

이 한장 얻을라고 나이먹고 온갖 애교를 썼내여. ㅜㅜ

넘해요 세라씨....ㅜㅜ
담에 또 우리 만나면 그땐 많이 허락해 주시어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인천 나들이로 무미건조한 일상을 탈출해 봤내여.
끝까지 정독해 주신 횐님들께 감사드려욤..
저같은 호구는 절대 되지 마시길...ㅋㅋ
넘 팩트가 약했어여. 제가 생각해도 ㅋㅋㅋ
후기가 진짜 정성이 가득하시네요 ㅋㅋㅋ
이전도는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심히 부끄럽고만여.
ㅋㅋ
그녀는 귀염상에 깜찍깜찍이랍니다.
가끔 인부천에서 바람도 좀 쐬세요.
맨날 일산에서 놀면 지루하잖아요?
인자 가끔 바람도 피고 그래야 겠어여.
전 한곳만 파는 외골수 키리머거든여.
일싼 쪼아여..ㅋㅋ
실사 찍는게 쉬울땐 쉬운데 어려울땐 또 안되죠..
키방이 케바케듯.
실사촬영도 그러하더군여.
ㅋㅋ
에이핑크도 은근 장수하는군욛!ㅋㅋ
실사를 찍지 말고 그림을 그려오세욛!!
에이핑크 보아 부평땅의 장수 업장입니다.
전 남이 하지마란거 하는제미로 산답니다.ㅋㅋ
저의 하찮은 그림은 맘에 내낄때 또 보여드릴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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