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분들과 술을 마시다 갑자기 마사지 얘기가 나와서 슈가슈가에 간만에 연락을 한 뒤에 가봤습니다.
제가 미처 후기는 올리지 못했었는데, 예전에 마지막으로 마사지를 정말 좋게 받았던 분의 예명이 기억 안나더군요.
슈가슈가가 예전에 비해 매니저 분들이 여러 분 바뀌셨고, 안 계신 분들도 있는데... 제 기억이 맞다면 후기를 올리려고 했을 때 마지막으로 받았던 분이 안 계신 걸로 알아 후기를 안 올린 것으로 기억합니다.
간만에 갔더니 야간 실장님은 저를 기억해주더군요. 그런데 실장님은 제가 마지막에 봤던 분이 미나라는 분이라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뭐 어차피 밤늦게까지만 한다고 하니.. 직접 보지 않는 한 모르겠지요.. 뭐 이 후기는 없는 걸로... ㅜㅜ
전화통화했을 때, 약간 통통한 분으로 만나게 해주신다고 했는데 전 어차피 마사지를 좋아하기에 마사지만 잘하면 우선 되니까 해주세요하고 받기 시작합니다.
60분 코스라서 그리 큰 기대는 안 했는데, 마사지는 뭐 조금씩 매니저마다 다르기에 크게 할 말은 없고 중점만 말씀드리면... 등마사지는 괜찮았으며, 딥슈가 쪽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전에 받았던 분이 워낙 잘했기에 저에게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딥슈가까지 받았던 분은 사랑, 미나?, 빛나라는 분이었는데 미나라는 분이 제가 마지막에 받았던 분이 맞다면, 이분이 최고였습니다. 마사지부터 마무리까지 제 타입이었던 거죠.
그렇다고 해서 빛나, 사랑 매니저가 못하는 건 아닌데 지극히 제 주관적인 기준에서만 순서를 보면 그렇다는 겁니다.
빛나라는 매니저는 60분 코스에서 빠떼루 자세에서 마무리를 해주려고 했지만, 제가 반응이 안 와서.. 정면으로 제가 누워서 마무리를 했네요.
누구를 만나든 전 슈가에서는 다 만족을 했지만, 올 때마다 느끼는 게 마무리보다는 딥슈가마사지에만 중점을 보고 오게 되네요. 제 기준에 핸플은 별로라서...
그리고 한 가지 느끼는 게 이왕이면 여기 오시는 분들은 90분짜리로 받으심이 좋을 듯한 느낌이 듭니다. 60분짜리는 두 번 받아봤지만, 뭔가 되게 아쉽습니다. ㅎㅎ
딥슈가도 좋고 야간 실장님도 좋고.. 딥슈가에 관심이 있으시면 꼭 한번 가보셨으면 하는 곳입니다.
다음에 또 가게 되면 어느 분을 만나게 될지 모르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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