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프리미어12 스포츠 토토 당첨자는 악어맨 님 1명입니다.
대부분 회원들이 미국을 찍어서 모두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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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국제대회 야구를 쭉 보면 원래 한국 타자들은 좀 고전을 했습니다.
그래도 투수진은 어느 정도 버텨주긴 했는데 이젠 점점 투수진도 무너져가는 그런 느낌이네요.
김광현, 양현종 등 KBO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들이 나가도 대만, 일본의 A대표팀을 상대로 1이닝을 정말 어렵게 풀어나가는 모습이 솔직히 안타깝습니다.
저도 이승엽이 요미우리에 뛸 때, 구로다 히로키가 미국에 넘어가기 전 히로시마에 있을 때 도쿄돔에 몇 번 가보긴 했는데 일본 야구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죠.
그 도쿄돔에서 2게임을 다 졌으니 뭐 딱히 할 말은 없네요. ㅡ.ㅡㅋ
메이저리거가 나오지 않는 이런 국제대회가 무슨 의미가 있냐고 말하는 분들도 많지만 일단 뭐랄까 타성에 젖은 선수들에게 강한 자극을 줍니다.
일본 A대표팀을 상대로 공식 게임을 해볼 기회가 솔직히 얼마나 있겠습니까?
자극은 선수들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됩니다.
그리고 MLB가 국제대회에 호의적이었다면 애초에 올림픽에서 야구가 제외되는 일도 없었겠죠.
일단 올해의 야구는 끝이 났네요.
내년의 야구를 또 기대해 봅니다.
맨날 굴러떨어지다가 첨으로 배팅 성공했네욛~~ㅋㅋ
성공해서 기뿐맘도 있지만, 게임 초반부터 홈런맞고 역전당하니 참 씁쓸합니닫;;;
1회는 참 기분 좋았습니다. ㅡ_ㅠ
방장님이 멕시코 잘한다고 하신것 같은데 대단한 혜안이십니다
멕시코가 지역 예선에서 대체로 잘 했어요.
다만 미국이 의외로 팀으로서 에너지가 잘 나오지 않는 듯 합니다.
개개인은 나름 괜찮아 보이는데...
일본은 뭐 예전부터 단기전의 귀신들이라...
역시 잘 하더군요.
역시 악어맨님의 촉은 대단하셔요.
그동안 일본한테는 점수 뽑기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점수는 많이 뽑았는데
투수가 무너짐 ㅠㅠ
커트 커트 당하다가 가운데 던지니 넘어가는 패턴....
그걸 극복해야 하는데 아쉽네요.
사실 양현종은 일본 A대표팀을 제대로 상대한 경험이 아마도 처음이 아닌가 합니다.
이전에 아시안 게임 등에서 상대한 팀들은 세미프로에 가까웠죠.
봉중근이 진짜 일본 상대로 잘 던졌는데...ㅡ_ㅠ
제 2의 봉열사가 나오길 기대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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