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해외탐방여긴 푸꿕이구요. 최초의(?)후기일듯요..ㅎㅎ

    지역
    동남아

    올 한해 회사에서 긴 프로젝트를 마치고, 번아웃 되어 정말 쉬려고 찾은 푸꾸옥

    베트남의 제주도와 같은 곳이라.. 유흥의 불모지.. 물가도 베트남치곤 비싼편인 동네죠. 

    어차피 여행의 후반부는 벳남 유흥의 성지 '호치민'을 갈 예정이기에.. 그냥 푹 쉬자는 맘으로 3일 정도 보냈습니다.

    (호치민 숙소는 행운님 도움으로 저렴하게 잡은 상태네요. 다시 한번 감사용~~) 

     

    일일 1마사지로 힐링하던 차, 슬슬 남성적 욕구가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호치민 가기까지 아직 4일이 남은상태.... 

    열심히 구글링을 해봅니다... 정말 없어요... 푸꾸옥..ㅠㅠ 

    그러다 눈에 들어온 리뷰하나.. 어느 한국 여인네가 적었는데.. "첫 번 방문 마사지가 너무 좋아 재방문 했는데.. 마사지가게가 퇴폐를 하는 것 같다"

    이 하나의 리뷰에 걸어보고자.. 바로 그랩을 불렀습니다. 

    택시에 올라서자.. 운전기사 왈, "마사 붐붐?" 

    속으로.. "오호라.. 맞게 찾았나 보군!! 하지만.. 당신이 마사지 사장은 아니잖어" 그래서 웃으며.. "nonono~~" 

    그랬더니 이번엔 스마트폰으로 뽀샵 처리된 어여쁜 벳남 아가씨 사진을 보여주며.. "비엣남 붐붐 넘버 원" 그러며 엄지를 세우네요. 

    그저 웃었죠.. 택시 기사 따라갔다가 호갱이 될 것 같아서 말입니다.. 

    그런데.. 이 아저씨 그랩의 네비와 다른길로 갑니다.. 제가 갈 스파를 지나 야시장쪽으로... 그러더니 어느 호텔앞에 세우고.. 

    "마사지 넘버 원" 하며 계속 엄지를 세웁니다..

    "하아.. 이 쉐리.." 머.. 나름 깔끔해 보이는 호텔이고.. 대낮에.. 주변이 번화가라.. 호기심에 들어갔죠. 

    지하로 내려가니.. 여러개 방이 있고.. 메뉴판을 보여줍니다만... 벳남어네요. 일하는 친구가 구글로 번역된 메뉴를 보여줍니다. 

    30만, 50만, 80만, 100만동 금액과 서비스가 기술 되어 있네요. (마사지, 샤워서비스, 어여뿐 소녀에 대한 팁.. 어쩌구저쩌구...) 

    이해가 잘 안되지만.. 일단 80만짜리 선택하고 돈을 지불하니.. 큰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들어서니.. 건식,습식 사우나에, 월풀, 그리고 퀸사이쥬 침대, 옷장이 있네요.. 호텔방만 합니다...ㅎㅎ 

    뭘 해야할지 몰라.. 이 곳에 대한 정보를 열심히 구글링해봅니다... 찾을수가 없네요... 불안해집니다.. 

    잠시 후 처자가 들어옵니다... 오호.... 푸꾸옥 4일차 동안 본 여인네 중 제일 예쁩니다..ㅎㅎㅎ (물론 제가 별로 안돌아다니긴 했어요..ㅋㅋ)

    이름이 "헝"이라고 하네요.. 22살 이라고.. (그대로 믿진 않을게..) 그래도 피부를 만져보니.. 부들한게 어리긴 한 거 같아요 

     

    올탈하고 샤워서비스 해줍니다. 툭툭 제 걸 건드리며 웃습니다..ㅎㅎㅎ 제 손을 가져다 제 슴가에 대기도 하네요.

    수술없이 꽉 잡히는.. 최소 B+에서 C컵은 되는듯.. 모양도 이쁘네요. 뱃살도 전혀 없고, 뭣보다 타투가 없어 좋네요. 

    침대로 가니.. 형식적 마사지.. 20분 정도 하고.. 콘을 꺼내며 물어봅니다. 얼마냐고 물으니.. 120만 동이라네요. (한국돈 6만) 

    그래 오케이! 하니.. 발부터..애무가 시작되는데.. 뭔가 어설퍼요..ㅎㅎ 어느정도 받다가, 제가 눕혀놓고.. 온 몸을 탐구해 봅니다. 

    봉지 냄새도 안나고 아주 좋네요.. 살살 핥아주니.. 좋아하면서도 간지러워합니다. 

    Cd끼고 붕붕붕~~ 정상위, 후배위, 정상위.. 한 20분 정도 열심히 운동하고 그녀 위에 쓰러졌습니다.. ㅎㅎ 

    끝나고 물어보니.. 자기는 12시부터 3시까지만 일한다고 하네요. 뭔가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거 같아요. 서비스 전반이 좀 어설퍼요..

    한국사람들 많이 온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왜 정보공유가 안되는거여!!ㅎㅎㅎ 

     

    열심히 했더니.. 급 피곤.. 배고픔이 몰려오네요.. 앞에 있는 로컬 식당가서 코코넛커피와 쌀국수로 배를 채우고 호텔로 돌아왔네요. 

    조만간 또 보러갈 예정입니다. 한국돈 10만원 정도 썼지만.. 전 충분히 만족했어요.. 담에가면.. 마사지는 50만 짜리 코스로....ㅎㅎ

    모두 나름의 불금이 되시길요!!!  

    -- 소심해서.. 인증샷은 없네요.. 다음 번에.. 함 도전해볼게요..ㅋㅋ 

    댓글13

    치킨배달알바
    치킨배달알바 · 2019.11.21 16:06:51
    푸꿕에 이런곳이!! 지난주가녀왓는데...하
    헬론즈
    헬론즈 · 2019.11.16 22:31:46

    와 이제 푸꿕도 한국 사람들 많이 가나보네요. 3년전에 3일동안 한명도 못봤는데

    DokgoNoinZ
    DokgoNoinZ · 2019.11.14 20:54:49
    여권을 찾게되는 후기로군요
    파란바다7
    파란바다7 · 2019.11.11 01:21:31
    푸꿕 참 쉬기는 좋은 곳인데
    이런 보물이 있을 줄이야~ ㅎㅎㅎ 감사합니다
    말라파스쿠아
    말라파스쿠아 · 2019.11.10 22:34:57
    여기저기 세상엔 갈곳이 많네요
    선예조아
    선예조아 · 2019.11.09 18:53:57
    개척후기는 닥 추천! 퇴폐하는것 같다는 못 가신 마사지업소도 주소 부탁드립니다 ^^
    한방에우와
    한방에우와 · 2019.11.09 11:08:5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기 맞죠?

     

    https://g.page/HotelPhuQuoc?share

     

    미스터손
    미스터손 · 2019.11.11 12:07:26
    ㅎㅎㅎ 맞습니다!! 야시장에서 가깝습니다~
    그린티좋아
    그린티좋아 · 2019.11.09 10:13:17
    푸꿕은 그냥 에코걸이랑 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에빤쓰
    에빤쓰 · 2019.11.08 22:55:49

    진짜 이런건 공유 해야지

    mayman(행운)
    mayman(행운) · 2019.11.08 22:42:17

    위치를 공유해 주셔야죠 ㅎㅎㅎ

    미스터손
    미스터손 · 2019.11.09 00:25:28
    ㅎㅎ업소명을 구글맵에서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mayman(행운)
    mayman(행운) · 2019.11.09 01:26:36

    아,,, 

    생각해보니까.. 푸꿕은 혼자 갈 일이 없을거 같네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