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불금을 맞이해 친구들이랑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저번에 혼자 답사갔다 좋아서 친구들 꼬셔서 갔죠
건물을 통째로 쓰는 곳이라 먼가 으리으리합니다 ㄷㄷ;;
주차장도 많고 발렛 직원도 있어서 편했네요
계산하고 씻고 나와 티비보면서 수다좀 떨다 차례차례 들어갔습니다
방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고 마사지 시작하는데 역시~
사전답사(?) 때 느낌 그대로네요 진짜 잘풀어줍니다
전신을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는데 어깨랑 팔쪽 좀더 부탁하니
진짜 집중적으로 해주네요
완전 맞춤형으로 한시간 훌떡 지나갔어요
마지막 즈음에는 불을 줄이더니 내 주니어를 쪼물딱쪼물딱
요게 또 은근 매력있더라구요
정신못차리고 주니어는 불끈불끈하고 있을때쯤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
민삘에 피부하얗고 이쁜 언니네요
나중에 나오면서 이름 물어봤는데 체리라는 언니였구요
스파언니들 많이 봤는데 진짜 분위기 있는 와꾸로는 세손가락 안에 꼽네요
말도 차분하게 하고 먼가 느낌있는 언니였네요
서비스 받을때도 최대한 맞춰줄려고 하고 뒷자세 좋아한다고 하니
먼저 자세도 바꿔주고. 마인드 좋았습니다
덕분에 마사지도 서비스도 즐달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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