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만나서 한잔! 두잔! 세잔!
술이 들어가니 슬슬 아랫도리 불끈불끈 힘들어가기 시작하고
친구한테 마사지나 받으러 갈거냐고 물어봤죠
근데, 와이프 때문에 일찍 들어가야 한다하고..
저는 친구가 당연히 갈거라고 생각했는데,
못간다고 하니 너무나도 아쉬웠죠
그래도 뭐~ 어쩌겠습니까
하는 수 없이 헤어지게 되었죠
혼자라도 가야겠다 싶어서
근처에 있는 탐스파로 향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는 아니었지만
저녁시간이 지났음에도 사람이 좀 많았죠~
그래도 기다리면서 핸드폰 만지작 거리고 그러니깐 금방 빠져서 어느덧 제차례가 되었고
바로 마사지룸으로 입장했죠
들어가서 마사지 받고
(마사지 너무 시원했습니다!)
그렇지만 마시지보다는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후기를 쓰기로 하죠~
전립선마사지까지 다 받고 있으니
(이건 추천 400개 그냥 주고 가야할 서비스였죠~)
완전 황홀하게 만들어주는데, 솜씨가 기가 막히는게~ 크흡~
또 받고 싶네요!
아무튼, 그리고 나서
매니저언니가 들어오는데
키도 크고 몸매도 좋은 언니가 들어오는데
느낌이 좋다랄까~ 되게 보드라운 느낌을 받게 하는 매니저 언니더라고요
이름을 물어보니 예진이라고 하는데
느낌 굉장히 좋았죠!
와꾸도 사이즈 좀 나오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와꾸 좀 따지기에 초이쁘다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봐줄만한 얼굴이었는데
무엇보다 처음 들어올 때 느낌이 좋았기에 그냥 좋았죠!
저에게 있어 일단 예진 언니의 첫인상은 95~99점?!
서비스 받는데 못하지는 않더라고요!
그냥 정성들여 하는 게 느껴지긴 하는데 특별한 거 같지 않아 좀 아쉽더라고요
살짝 기대치가 높아서 그럴 수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즐길 건 다 즐겼죠~
시간 끝날 때까지 정성가득한 서비스 해주더라고요
시간 끝나기 전에 제가 먼저 쌌는데도 나가지 않고 시간 채워주며 조금이나마
같이 얘기하는 것도 재미라면 재미죠
그게 있었기에 즐거웠죠
또 다시 만나라면 만날 가치는 있는 매니저언니
예진!
다음번에 만나면 좀 더 제 스타일로 길들여보고 싶어지는 언니입니다!
친구와 같이 오려다 못 오긴 했지만!!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던,
아니 혼자라 더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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