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마땅히 약속이 없네요
늦잠자고 일어나서 향한 곳은 바로 탐스파
마사지 좀 받아야겠다 며칠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가면 좋겠다 싶었죠
가는 길~
아직은 덥습니다
9월이지만, 여름이 끝나지는 않은듯
(물론 살인적인 폭염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말이에요)
도착해서 개운하게 씻고 안내 받아 마사지룸으로 갑니다
그리고 마사지 받았는데,
정말 시원합니다
역시 사람손으로 받는 마사지는 특별함이 있는 듯 합니다
아마도 제가 살아있는 한 계속 즐길 여흥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긴 여흥보다도 어쩌면 이제는 필수에 가깝긴 하지만요
마사지 이후, 매니저의 흥분되는 립서비스를 경험할 시간
얼굴 이쁜 매니저 들어옵니다
그냥 얼굴만 보일 정도로 이쁘네요
별이 매니저라고 하는데, 탐스파의 얼굴마담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런 이쁜 애가 제 사타구니 사이로 얼굴을 처박고 립스킬을 선사해주니
뭔가 원초적인 쾌감 외에도 흥분과 쾌락이 밀려옵니다
발사까지 오래걸리지 않았지만,
그 시간이 임팩트는 제일 강력하죠
아마도 한동안 머릿속에 떠나지 않을 명장면이 아닐까 싶네요
청룡으로 마무리 받고 기분좋게 퇴장하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역시 뭐 없을 땐 마사지가 으뜸인듯 싶습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