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요즘 방황 하고있는 남자 입니다
이삼년 유흥을 끊고 살다가
오랜 만에 근처 달리러 갔다가 맘 상해서 왔네요ㅠ
3시 전화해서 4시에 예지 예약하고 달려왔습니다
세시 오십분쯤 도착 해서 전화 드리니
간식 시간 이라고 조금 기다려 달라기에
그러시라고 하고 근처에서 서성이다가
4시 20분 쯤 전화가 와서 호수 받고 올라 갑니다
그때 부터 기분은 살짝 좋진 안았네요
문앞에서 똑 똑 똑 노크를 하니 대답이 없어서
이삼분은 서있던거같네요
한참후 문이열리고 똥씹은 표정을한 예지가 서있더군요
그래도 손님 인데 참 첫인상이 좋지 않더구요
그래도 참고 앞 손님 때문에 기분이 않좋구나
생각 하고 방에 들어가서 안자있는데
계속 왔다갔다 혼잣말로 머라머라 하더군요
그래도 영계 한번 먹어보겠다고
웃으며 왜 인상써요? 하며 달래보겠다고 ㅎㅎ
그래도 인상쓰고 있길래 하기 실으면 그냥 갈까?
하니 손짖 하면서 가라 가라 합니다 ㅠ
정말 성질 같으면 욕 하고 나왔을텐데
그래도 어린 나이에 타지에서 고생 한다 생각 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그렇게 해서 돈벌기 쉽지 않겠다 예지야ㅠ
기분만 잔득 상해서 집에 왔습니다
담부턴 절대 안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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