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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서 상경한 후배님과 선릉에서 만납니다..
간단히 반주하고 정말 간만에 룸빵을 찾았습니다.
더33 김흥국 부장.
전번 방문에 추천한 언니가 떠올라 물어보니 연락두절되었다는 비보가.. 크흡 ㅠ
어차피 추천 잘해주는 상무라 믿고 갑니다.
2개조를 보고 이상하게 오늘은 각조 1번이 눈에 드넴요 ㅋㅋ
후배도 같은 느낌이었는지 재초를 하고
서로 한명씩 뽑아서 앉힙니다.
그런데 왜이렇게 후배 파트너에 눈이 가는지..
불쑥 찾아온 타임시간에 아가씨들 잠깐 빼고 넌지시 물어봅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후배도 저랑 같은 생각 이었나 봅니다. ㅋㅋ;;
서로 파트너 바꿔서 연장!
흑흑 왜 이제서야 만났나요~
파트너들도 맘이 통했는지 연탕타임엔 대화가 없습니다^^..
그렇게 한타임더 놀고 집에서 오는 전화에 먼저 일어나는데 이거 분위기가 묘합니다.
후배는 또 연장한다는...
제길.. 혼자 집에 가는 내내 뭐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네요
더33 김흥국부장 아가씨 추천 잘해줘서 고맙고 열심히 하려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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