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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써보는 후기인지 등급에 별신경 안쓰는데 뜬금 등업하고 싶어서 봉봉스파 다녀온 후기 남겨볼까 합니다.
필력이 좋지는 않은편이라 양해 바라구요
사실 건마 진짜 순수 건마는 잘다니는편인데 유흥은 잘 즐기는편이 아니에요 가끔 2차없는 정통은 즐기는 편이긴한데
내상을 하도 당해서 돈주고 사먹는건 즐기지말자가 뇌리에 박혀있는 사람이라 뜬금없이 꽂힐때나 가지 연중행사나 다름없는편입니다.
사실 그날도 그냥 좀 스웨스웨디시한 안마를 받고 싶어서 여탑을 둘러보던중 분당 수원 용인쪽에서 뒤져보고 있었는데
딱히 꽂히는데가 없드라구요 슬슬 달리고싶은 기분이 사라지던 찰라 성남에 봉봉스파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가격도 착하고 후기도 괜찮은편이라 전화드리고 예약잡았습니다 맨정신에 갔다간 1분컷 할수도 있을거 같아서
친구랑 술한잔 간단하게 마시려던게 술에 꽂혀서 술을 달렸습니다.....예약시간을 딱히 잡진 않아서 일단은 계속 마셨지요
간단하게 한잔하고 10시쯤 가려던게 2시즘 술자리가 끝나(아참 그날 수원 관전클럽 헤븐을 방문했더랬지요 그덕분에 쪽지엄청 받았습니다 여탑에서)
2시즘 전화드리니 오라고 하시더군요 전 원샷보단 투샷을 선호하는 스타일이라 d코스로 결제 했습니다 원샷 안마 60분 투샷
샤워후 입실하고 대기타니 란이가 들어오더군요 솔직히 취기운도 있고 지명도 안물어봐서 정확하진 않지만 여탑 프로필 보고 유추한겁니다 근데 맞을거 같아요
가벼운 스킨쉽 안마와 더불어 본게임 시작하는데 술때문인지 잘 안스더군요 보통 이런경우 업소녀들 짜증을 내던지 건성건성 하는데
진짜 살려주려고 엄청 노력하더군요 격려해주면서 손스킬이 좋아서 스기는 금방세우는데 집어넣으면 죽고 집어넣으면 죽고
안될거 같아서 손으로라도 빼준다고 극강에 손스킬을 발휘해주는데도 결국에는 못쌌습니다 ㅠㅠ 나가면서 괜찮아 오빠 두번째 싸면되지 ~
그러길래 어쨌든 맘에 들어서 응 좀있다 또 오는거야? 이랬더니 아니 다른언니 들어와 안마 언냐한테 안마 잘받고 두번째 언니한테 꼭 성곡하길 바래 하고 빠이빠이 했습니다
그후 안마사가 들어왔는데 삼십대 중반? 후반정도 되는데 못생기진 않았구 그냥 평범한 미씨같아보이더군요 안마를 좋아하는편이라 자주 다니는데
안마스킬도 좋아 잠들뻔 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끝나갈무렵 전립선 안마를 시작하더군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안마입니다
부드러운 오일로 스샥스샥 비벼주고 눌러주고 술기운 아니였음 쌀뻔했습니다 전립선 안마까지 마무리후 안마 종료
조금 기다리니 하늘이 입장 애도 지명도 안물어 봤지만 여탑프로필 보니 그냥 딱 알겠어요 100% 입니다
진짜 말랐습니다 저도 많이 마른편인데 입장하자마자 히햐~ 오빠도 진짜 말랐다 나도 마른거 엄청 스트레스인데 오빠도 엄청 스트레스 받지?
달리는건 재쳐두고 살살 놀면서 서로 마른 컴플렉스 얘기하다가 나왔습니다 하늘이때도 잘 안스고 잘 죽었는데 란이와는 다르게 그냥 대화위주로 하려고 하더군요
저도 그냥 마음속으로 오늘은 안되겠구나 싶어서 삽입몇번하다가 포기하고 그냥 손으로 부비적하게 냅두고 대화만 한거 같네요 시간 종료후 하늘이도 빠이빠이하고
귀가했습니다 일단 메인실장 친절하구요 직원인지 부실장인지 몰라도 좀 불친절 싸가지 없는건 아닌데 손님대하는태도가 좀 ...
그리고 샤워실 수압진짜 최악 후기에서 전부 그런건 아니니 다 틀어보고 제일쌘거로 하라는거 보고 제일쌘거 찾았는데도 수압이 너무 약해서 씻기 불편합니다
전체적인 평점으로는 10점만점에 8점 정도 줄수 있겠고 재방문의사 확실하게 있습니다 인근지역이라면 추천하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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