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간 형식적으로 만나는 느낌이
있어서 그냥 제사도 안지내고 밥만같이 먹고 오래있어봤자 술한잔,
짧으면 진짜 얼굴만보고 해어지기도하는데
어젠 얼굴만보고 ㅂㅂㅂ
근데 그래도 집결지를 중간으로 해놓고 만나는데..
차가 막히니 얼굴만봐도 힘드네요;;
그 힘든 몸으로 집오니 술생각에 아는 친구들 싹다 연락해..
그래봤자 다들 바빠서 모인게 둘셋이지만..
친구들하고 논현동 횟집에서 쐬주를한잔하고 집구석으로 들어갈까하다가
한놈이 슬슬 발동을 걸어 한잔더~한잔더~
이왕 놀꺼면 확끈하게놀자면서 풀싸 가자고하네요
핸드폰을 찾아보니 선미실장님 전번이 딱! 있네요
전화걸어 예약하니 횟집앞으로 자가용한대가 오더니 픽업까지 해더군요
손님들 많았고 룸까지 겨우겨우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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