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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좀 달려볼까 하고 즐톡을 켰는데 가까운 처자가 있길래 말을 걸었더니
50분에 15고 추가시 7을 더 줘야한다 자기는 가까운 사람을 찾고있다 단골을 만들겠다더군요.
말하는 걸로 봐서는 죽순이 같은데 왠지 예전에 봤던 사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네에 꼭 뽕맞은 사람 같이 생긴 처자가 하나 있었는데 머리는 산발에 화장도 안하고 옷도 거지처럼 입고 나오는 그런 애였거든요.
아니나 다를까..이름을 알고있어서 성씨만 물어봤더니 우물 쭈물 하다가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직도 그렇게 거지꼴로 하고 나오냐고 물어봤더니 지금은 아니라고 자기는 투잡 뛰는 거라고 그러더군요...이게 직업인가봐요..
예전에는 10에 빼는거 없이 다 되지 않았냐 가격이 왜케 많이 올랐냐 라고 물어봤더니 이제는 많이 받는답니다...
쨋든 일단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보고 방을 잡고 알려달라길래 개소리 말고 텔 앞으로 오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왠지 느낌이...좀 찝찝하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모르는 마음으로 약속시간에 건너편에서 유심히 보면서 지나가 봤는데..
어떤 남자랑 같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연락해서 물어봤더니 자기는 사기를 많이당해서 아는 개인 사무실 오빠랑 같이 한다고 말합니다..
첨부파일에 올려요....
아무튼 제가 알기로는 이년 경기 북부쪽에는 다 출몰하니까...
만약에 딱 만났는데 코에 점있고 머리 뽀글뽀글하고 찌찌가 없고 얼굴이 살짝 뽕쟁이같이 생겼다... 그러면 이년입니다..
후,,,진짜 이쪽 동네에는 제대로 된 처자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달리기 힘들어요 ㅠ
감사합니다 ㅠ
보도 라고 표현하심이
왠 27에 각목인가해서 들어와봤네여
첨부터 보도페이 애기해서 보돈데
왠 각목?? 그러면서 정독했는데
그냥 보도인거확인했다는거같은데여
네 보도 라는 표현을 생각을 못해서.....죄송함다
각목보단 보도뛰는느낌인데요
각목은 민짜들이나 하죠
한두명 델꼬하는 보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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