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십니까.
키방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는 길동이여입니다.
귀하게 선물받은 클래식 무쿠를 오늘 쓰고 왔내여.
전부터 갈라고 했는데 예약의 압박에 휴무에 주말에
미루고 미루다 오늘 다녀왔습니다.
좋은 기회주신 슬라이더 방장님과 쿠폰 협찬해주신 클래식 사장님 실장님
오늘의 기쁨이셨던 현아 언니께 진심 감사올립니다.
꾸벅........
클래식 어마 어마한 오피스탈입니다.
2층에 올라가니 아 여기 내가 와봤던 곳이구나하고 떠오르더라구여.ㅋㅋ
역시 최고의 흥행 업장인가 봅니다.
클래식은.
입장할때 다른 손님들을 네분이나 봤내여.
서로 멋적어 했지만.
그만큼 인기가 있고 잘 나간다는 말 아니겠어여.
또 대우가 좋은지 언니들도 오래 있다고 하내여.
우리 현아씨도 2년넘었는데 아직도 막둥이 신세라 합니다.
어마한 건물답게 배정받은 티도 넓직합니다.
은은한 조명이 흐르며.......

풋풋한 내음을 품고 현아씨 들어오셨습니다.
패왕 현아와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절보더니 이럽니다.

"와~~~ NF 오빠내.... 맨날 보던 사람만 봐서 심심했는데, 방가워 오빠."
거침이 없는 돌직구로 잘 반깁니다.
현아씨는 조금 먼 곳에서 출퇴근하는 언니랍니다.
어딘가 물어볼라고 했는데 여기서 까먹었내여.
ㅋㅋ
현아씨와 코드가 맞는지 근 30분을 애기하다 말았내여.
"오빠 키스 안할꺼야.. 왜 계속 쓰담만 해? 나야 좋지만 오빠 금수저도 아니잖아.
세상에 추리닝 바람으로 온 사람 오랜만이다.ㅋㅋㅋ"

사실 오늘은 휴무날이라 편하게 입는다는것이 여기까지 인도했내여.
현아씨가 그럽니다.
자기 후기 없지 않냐고 묻더군여.
거의 2년이 넘은 아인데 후기가 없길래 저도 의아해 했습니다.
이유인즉 자기는 후기 쓰는게 싫다고 합니다.
후기를 보고 널리 알려지면 피곤하다고 그러내여.
업장 출근의 목적은 돈일텐데 말입니다.
더 이상의 시간을 끌지 않고 바로 침대에 누워 서로를 탐했습니다.

장키 단키 빼는것 없이 잘 받아 주시내여.
이빨을 잘 까셔야 푸짐한 현아씨의 공격도 맛볼수 있습니다.
오늘은 첫날이니 현아씨를 아껴둬야 겠습니다.
시간의 압박으로 마무리도 못했내여.ㅜㅜ
그래도 현아씨를 알았다는게 무척 좋은 하루였내여.
마지막으로 제가 작업하는 웹툰을 보여주고 다음을 기약했내여.
"와~~~ 우리 오빠 화가해도 되곘다.. 그림 짱 잘 그리네."
ㅋㅋㅋ
인증샷 애기를 꺼내니 살살 돌리십니다.
옛날엔 인증을 찍었는데 요새는 찍지 않는다구여.
그래서 저도 살살살 돌렸습니다.
"자기 이쁜손은 어떻겠냐구여."
그런 괜찮다고 하네여.

그렇게 시간을 접고 나가려는데 계속 손님들이 입장하시내여.
역시 명불허전 클래식입니다.
또 뵙겠습니다. 진빵 모자 실장님.
감사하구여.
낡은 사이가 되고 싶습니다.
낡았다는 것은 오래됬다는 것이고,
오래됬다는 것은 그만큼 편했기에 낡도록 함께한 것입니다.
우리 함께 가요..ㅋ
여탑 포에버........
현아양과 좋은시간 축하드려요
저도 이케 썼는걸여.ㅋㅋ
웹튠 작가 시구나^^ 친하게 지내요~~~
작가라 하기엔 모하고 쪼꿈 그림 잔재주가 있을뿐이지여.ㅋㅋ
이전도야 킹파님도 가능하시져.
현아 궁금한 친구인데 예약이 안되서 아직 보질 못했네요.
클래식 예약의 경쟁이 무척 아주 심했어여..ㅋㅋ
숨겨진 재주가 있는 분이셨군욛!!
언니들이 잼있어 할듯~!^^
제가 써먹는 것이지여..
와 대단하시네요 ㅎㅎㅎ
뭐 부끄럽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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