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를 만나러 안양역으로 갔습니다
차가 막히고 늦을 것 같은 불안감에 맘은 급한데 근처 주차장이 만차 푯말을 세워놓았네요 ㅠㅠ
허겁지겁 민트로 입장, 번개같이 양치를 하고 티안에서 기다리면서 급한 숨을 가다듬고자 하였습니다
이윽고 똑똑똑...유이가 들어오는데...그 숨을 가다듬을 수가 없게 하는 유이가 들어오네요
이전과는 다르게 빨간 원피스를 입고 나타난 유이...심쿵!!! 심멋!!!
블랙 원피스의 유이와는 또다른 느낌의 유이입니다 ^^
눈이 똥그래졌을 겁니다
그런 저를 보고 유이가...왜 이상해? 하는데 아마도 한 3초간 아무말도 못했던것 같아요
'아니...그냥 너무 예뻐서...' 이렇게 말한게 전부였을 거예요
확실히 남자라는 동물은 시각적 자극에 바로 반응하는 동물인가 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유이와의 키스는 너무너무 달콤합니다
헌데 이날은 눈에 들어오는 붉은 색때문인지...
아니면 너무 헉헉... 급하게 들어온 저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날은 다소 흥분된 분위기였던것 같은데
아뭏튼 제 심장이 그 원인인것은 맞을 겁니다 ㅋㅋㅋ
너무너무 귀엽고 애교있는 유이의 모습도 좋고
이렇게 빨간옷을 입고 있는 섹시한 유이의 모습도 모두모두 좋군요
이게 참 문제입니다
조금 떨어져서 빨간색의 유이를 보고 있자니 가까이서 키스를 하고 싶고
가까이에서 키스를 하면서 가늘게 눈을 뜨고 있는 유이를 보자니 다시 빨간색 분위기의 유이를 보고 싶고
이랬다 저랬다 참 ㅠㅠㅠ
그러다 보니 유이와의 시간은 또다시 총알처럼 흘러가고
가는 시간이 아까워서 우는 제 마음처럼 타이머가 우는 군요 ㅠㅠㅠ
그렇게 얼빠진 사람처럼 유이의 모습에 홀린 바보같은 사람의 후기였습니다
모두들 즐달 기원합니다^^
only 여탑
저는 장애인이라 예약 받아주지 않겟져?.
앞으로 유이의 진짜 마음을 얻기를 바랄께요.
유이씨한테 완전 빠지셨군여. 그게 키방에 중독되는 바람직한 현상이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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