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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공유/교환/분양여보야/47-165-55.평범.백수

    여보야에는 과거 나이제한이 있어 나이 많은 사람은 못들어갔었어요. 가입도 안되었고..

     

    그런데 지금 들어가보니 가입 및 활용은 되는데

     

    하는것마다 족족 돈이네요...도둑놈들!!!

     

    그런데 제가 과거 카스에서 친구등록했던 녀도 있어..당장 관심보냈는데 무응답이네여..ㅎㅎ

     

    암튼 약간 재미 느껴서 몇개 쪽지 보내봐도

     

    나이 많은년(자칭 명문대나왔다고하는 53세 년, 대학나와 직장다니는 딸 있는 이혼녀)이 

     

    혼인증빙, 재직증명, 사진 등등 요구하기에 까칠하다 싶어 더이상 말안했어요.

     

    명문대 나와도 이혼하고, 아쉬운거 있는거는 여느 사람과 같은데...잘난척한다 싶어서요. 글고 지가 돈을 얼마나 써대는진 몰라도

     

    아쉬우니까 재혼할려고 온거 같아서 별수 없는년이라 싶기도 했구요.

     

     

     

    그러다 저녁에 잘려는데...

     

    지금 글쓰게된 년이 톡이 옵니다.

     

    그래서 지 소개를 하는데 미혼이고 47, 백수, 대학중퇴, 출판사 다니다 관두고 직장생활그만하고 싶은데...그렇게 해줄 수 있는 사람있나 싶어

     

    들어왔다는데...출판사 돈도 얼마 안주는데 일 못해서 갈굼당한건지 암튼 부모님이랑 딸랑 딸하나(본인)있는 집이라네요

     

    그러면서 저에대해 호구조사를 신랄하게 조사해댑니다, 나이, 위치, 스탈..사진까지...

     

    그런데 년이 내사진 이나 내 정보 실컷듣고는 지 사진은 공개안합니다.

     

    그러면서 직접만나보는건 어떠냐며...지가 사당사는데 내가 있는곳까지 오겠다합니다. 심지어 내가 혼자산다하니

     

    집근처까지 온다합니다...이건 무슨시츄에이션인가싶기도하고..혹시 못난 나이든 꽃뱀은 아닌가 싶기도하구요..

     

    어쨌건 카톡아디를 달라기에 줬더니

     

    이번에도 지꺼는 안줍니다. 카톡은 하는데 아디 없이 쓰고 있다면서...

     

    문제는 여보야 톡으로 해도되지만 이놈에 여보야는 톡메세지 보내도 돈, 관심있어여보내도 돈, 프로필보는데도 돈...이래서 안할려고 카톡안줄거면

     

    톡 안하겠다했더니

     

    그럼 오늘 저녁에 보자면서..일있을거 같으면 3시까지 내 프로필에다가라도 적어두라면서(오늘 일있어 못본다는 내용)....

     

    그래서 원하는게 뭐냐? 만나서 뭐하냐니까 차마실거냐 했더니

     

    내가 거기까지 가는데 차만마시려고 가겠냐고...밥사주세요. 맛있는거...라고 지랄하네요

     

    뭐 먹을건데..했더니...

     

    일단 생각해보고요..ㅎㅎ  하길래...내일 뭐입고오냐, 스탈은 되는데 라고 하니까

     

    대뜸...노는언니찾으세요? 난 평범해요... 말투가 달라지시네요..라고 지랄합니다.

     

    그러더니 나는 진중하게 할려고 했는데...장난기가 있으신거 같으니

     

    거기 맞춰 나도 그냥 편하게 그냥갈께요..라고 하면서

     

    밥먹고 산책해요..라고 하면서 추리닝입고 온다네요.

     

    같이 산책하자며...

     

    산책하는데 동네 아줌마들 저녁에 운동할때 입는 그런 추리닝을 입고올런지 모르지만

     

    딱 붙는 레깅스입고 궁디라인이라도 보이게, 젖라인이라도 보이게 오면 좋지만

     

    몸매좋다, 스탈좋다 하니 싫어하고 까칠해지는년인데  쳐다봐도 뭔지랄을 할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아예 오래 입어 낡아지고 늘어지고 색바랜, 그런 추리닝= 잘때도 입고, 나갈때도 입고 하는 그런건지 모르지만

     

    그거 입고 오늘 저녁 6시에 오겠답니다. 내가 오늘 일있다고 말안하면 말이죠...

     

     

     

    이런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진공개안하고, 카톡도 달라해놓고 지꺼는 없다면서 안주고..(진짜 없어서 안주는지 안줄려고 없다고 하는건지..)

     

    그냥 까버릴까요? 만나지말고? 일있다고 하고 담주에 보자하면서...싫다고 하면 그걸로 끝? 아니면 ... 어떻게서라도 보는게 나을까요?

     

    어차피 년이 첨이라서도 그렇고

     

    아니면 년이 섹스를 싫어하는 년일수도 있을거 같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떠오르는군요.

     

     

    댓글7

    불끈한하루
    불끈한하루 · 2019.10.18 18:37:09

    장문에 글 잘읽고 갑니다.

    여보야~

    뉴앙스가 좋네여~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19.10.18 12:33:04

    맥스님 홧팅입니다.

     

    할줌마가 사당이면 저랑 가깝네요.

    그리고 요즘은 카톡 아이디를 처자들이 잘 주지 않습니다.

    저도 남양주 할줌마한테 제 카톡을 줬지, 할줌마는 카톡 아이디를 안 주더군요.

    magmax
    magmax · 2019.10.18 18:34:21

    할헌님은 어떤쎅쓰까지 가능하세요?

    애널?

    여자로부터 스캇?

    입싸?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19.10.18 22:09:10

    입싸 얼싸까지입니다

    스캇 골든은 도가 지나치죠
    애널은 해봤지만 냄새나고 별로에요

     

    충무로 아줌마는 섹스한 후, 오줌을 싸는데, 아마 욕조에서 저한테 싸라고 하면 쌀겁니다.

    갈증엔 샘물
    갈증엔 샘물 · 2019.10.18 11:04:10
    이혼한년은 다 이유가있습니다. 가진것도없이 이것저것 빨아먹을년같네요.... 조심하시길....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2019.10.18 12:32:01

    글을 잘 읽어보면 "미혼"이라고 써 있습니다.

    갈증엔 샘물
    갈증엔 샘물 · 2019.10.18 15:40:47
    첫글 여자랑 틀린사람이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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