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과 간만에 공덕에서 만나서 얼큰하게 한잔 하고 이동하려고 했더니
술이 좀 취한다고 그만 먹고 자기가 좋은곳 알고 있는데 같이 가자고해서 무작정 따라 갔습니다.
들은대로 시설도 좋고 안그래도 더위때문에 끈적끈적했는데 시원하게 샤워했더니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음료수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있는데 우선 한명 오라고해서 제가 먼저 들어갔습니다.
인상 좋으신 분이 마시지를 해주시는데 어찌나 시원하던지...편안한 손놀림에 살짝 졸리기도 했는데
말씀도 잘 하셔서 좋은 기분으로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 마지막쯤에 언니가 들어왔는데 이름이 외우기 쉬워서 아직 잊지 않고 있네요. 우주라는 분이었는데
아담한데 제 기준으로는 상당히 글래머시더라구요. 어색하지 않게 해주시면서 리드해주시길래 그냥
맡기고 따라 갔습니다. ㅎㅎ 제가 오래는 못하는지라 많은 체위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진짜 만족스러웠습니다.
끝나고 친구놈 많났더니 자기도 좋았다면서 자기말 들으면 손해볼일 없다고 어찌나 자랑질을 하던지 ㅋㅋ
저도 만족했기에 니 짱이다 하고 근처에서 맥주 간단히 한잔 하고 헤어졌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가고 싶은 곳이네요 ^^
이상 허접한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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