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라는 건 2차성징 이후에 처음 겪어봤습니다 .
다녀온 후기를 한줄로 말하자면 "이런 맛에 가는구나 !!" 입니다 .
휴가의 여독이 풀리지도 않은 상태로
요즘 지속적인 야근으로 인해 , 평소 잘 쌓이지도 않던
피로감이 급습해 온몸이 찌뿌두둥한 느낌 다들 아실겁니다 .
무더운 여름날에 가깝지는 않은 여의도에 도착후 쉽게 찾을거 같았는데
입구에서 햇갈리는 바람에 실장님한테 가볍게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ㅠ.ㅠ
왜이리 못찾으시냐구 ㅎ ㅎ
땀에 젖은 몸을 빡빡 닦은후 , 실장님께서 친절히 안내해주시네요
입구때랑 씻고 나서 거사를 치른후 3차례 실장님을 만나게 되는데
세분 다 다른 실장님이신거 보구 , 여의도 리버힐링 상당히 북적북적 거리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설날이나 추석때 목욕탕에서 세신사에게 간단한 마사지를 받는거 외엔
첫경험이기도 하였고 , 이렇게 긴 시간동안 남에게 몸을 맡긴 것도 첨
거의 1시간에 가까운 시간을 정말 두피부터 발바닥까지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문을 열고 들어오실때부터 미소를 띠셨고, 마지막 자리를 떠나실때 까지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
아울러 전립선 마사지도 가볍게 받아봤는데 , 이게 또 상당한 느낌이 있습니다 .
나중에 기회되실때 한번 받아보시는걸 강추해드립니다 .
자연스럽게 마사지사분이 나가시고 매니져님으로 교체되었네요
조명이 살짝 어두워지고 등부터 부비부비해주시는데
전립선을 받은 이후여서 그런지 , 제 동생이 상당히 흥분했습니다 .
가벼운 터치임에도 불구하고 , 아주 눈물을 흘리려고
아직은 때가 아녀서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참아보려 노력했으나
수정매니져의 가슴과 힙을 만지면서 시원하게 입으로 발사
발사뒤에 가그린(?) 으로 소독을 해주신거 같아요
첫 방문이었지만 , 전혀 어색하지 않게 실장님께서 맞이해주셔서 기뻤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말그대로 힐링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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