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스파는 정말 오랫만에 가본듯 합니다... 마지막 기억이 14년인가 이니까.. 벌써 4년전이네요...
무더운 지난 금요일 외근차 논현동을 갔다가 들렀네요..
신논현역부터 무더운 햇볕을 뚫고 입성했습니다... 꽤 오랫만에 방문을 했는데... 바뀐건 하나도 없더군요..
그래서인지 이젠 좀 낡은 듯한 시설입니다.. 요새 오픈하는 스파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해진듯 하고요...
더운 여름 열기를 샤워로 씻고, 잠시 한숨 돌리며 대기하고 있으니 안내를 해 주네요.. 꼬불꼬불 복도를 지나 맛사지룸으로 입성합니다..
먼저 관리사 타임.. 노크와 함께 들어온 관리사는 미니씨였습니다... 스파의 매력은 누가 들어올 것인가 기대(?)하는데 있지 않나 싶네요...
예명은 '미니'인데 키는 미니가 아니네요.. 훤칠한 키에 웃음기 가득한 얼굴.. 즐거운 시간을 기대하게 됩니다...
이야기도 재잘재잘.. 매력있게 대화도 이끌고 성격도 서글서글 합니다... 물론 관리스킬도. 굿~~ 또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짧은 시간을 마무리 하고 포옹으로 재견을 약속하며 마사지사를 기다렸습니다... 진주스파는 다른곳보다 마사지사분들이 젊어보이네요..
마지막 코스때문인지 여하튼 교복느낌의 옷을 입고 들어온 관리사분도 꽤 젊어보입니다.. 그렇다고 마사지 스킬이 나쁜것은 아니네요.. .
한시간가량 마사지를 끝내고 퇴실했습니다...
오랫만에 방문한 진주스파.. 관리사도 괜찮고 마사지사도 좋은데.. 시설이 조금은.. 정비가 되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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