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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스폰/어플부천 167 51 A 약간구린느낌

    전 장기녀가 둘이 있는데

    하나는 연락두절이고

    하나는 살짝 질려감이 있어서 잠시 쉬는상태라

    오늘도 뉴페찾아 어플좀 들락거렸네요.

    연락두절인 친구가 22살에 2-22 피임약 먹고 항상 노콘질싸라 요즘 참 땡겼었는데..

    애가 어려서 항상 술마시러 다니고 남친도 맨날 바뀌고 두서없는애다보니..연락이 참 힘드네요. 

    여하튼 장기녀 얘기는 다음에 접선하면 해드리고, 오늘도 뉴페찾아 어플을 좀 돌려봅니다.

    며칠전에 마빡이 처자라고..방생한 처자도 있는데다가.. 한참 어플로 처자 스펙들이 마음에 안들던 차에

    168에 51 A라고 하길래 고민좀 해봅니다.

    가격은..금칠했는지 1-20 부르더군요.

    말을 고분고분하게 하길래 한참 어플질이 지치기도하고 일단 OK하고 달려갔드랬습니다.

     

    (참고로 전에 본 마빡처자는 부천 상동인데 폰이 두갠가.. 아까전에 같은 시간, 같은 장소,비슷한 말투로 두개 처자한테 동시에 답장이 오네요. 마빡녀 즐톡에서 봤었는데 어플 여러개 돌리나 봅니다. 조심하십시요.ㅋㅋ )

     

    원종동 날라가서 모텔촌 근처에 있는데

    인증샷 달래서 대충 날려주고 기다리는데

    엄마가 못나가게 한다는 둥 이상한 x소리를 해대네요.

    낚신가 싶어서 저도 인증샷 달라하니 구글에서 따온 인형사진같은걸 보냅니다.ㅋㅋ

    못믿겠다고 제대로 인증해라 하니 끝까지 인증안하고 서로 믿네 안믿네 눈치싸움 시작합니다.

    뭐 일단 제 느낌상은..일단 처자는 집이 아니고,

    다른 손님을 받고있던, 각목을 위해서 판을 짜고 있던, 실장 기다리고 있던 셋중 하나일거같은 삘이 옵니다.

    그래도 원하는 사이즈에 욕구만땅 상태이니 얼굴이라도 보고 결정하겠다 싶기도하고.. 다른 처자 쪽지날리면서 기다려봅니다.

    접선장소에서 조금 떨어져서 모텔이 한눈에 보이는 곳으로가서 기다리는데

    그렇게 기다린게 한시간 가까이..(그와중에 계속 홍보글 올리고 있습니다.. 뭐지?싶었던..)

    이 핑계 저 핑계 다 대면서 시간 엄청 끌더니 처자 집에서 곧 나온다고 합니다.

    근데 웬 모텔에서 적당한 키에 펄럭이는 상하의 일체형 원피스바지를 입은 처자가 머리가 젖은채로 모텔에서 나오네요.

    원래 보기로 했던 장소로 걸어가는 것이 딱 그 처자삘이 옵니다.

    나오자마자 어디냐어디냐 톡이 엄청 날라옵니다.ㅋㅋ

    처자 걸어가다가 멀리서 접선장소 보고나선 바로 다시 모텔에 들어가버리던데,

    나왔으면 나왔다, 도착했음 도착했다 말을해줘야 알지..참. 쪽지로 어디세요. 저기요? 하고 말이 없네요.

    전 기다린게 1시간인데 처자 나와있던건 고작 30초일까 1분일까..?ㅋㅋㅋ

    만나기 전에 톡은 "죄송해용ㅜ" "할말이 없네요ㅠㅠ" "엄마때무네" 이런 식의 말투인데..

    모텔에서 나올 때는 덜마른 머리를 부비적부비적 털어대면서 슬리퍼 신은거마냥 터벅터벅 걸어가던..

    처자 모텔 다시 들어가자마자 톡으로 얘기하는데 서로 낚시녜 아니녜 말씨름좀 하다가..

    인정 안하길래 내가 봤는데 혹시 모텔에서 나온애 너 맞냐 인상착의 얘기하니까 맞다고 인정하네요.ㅋㅋ

     

    결국 다 거짓말..

    일단 집이 아니고 모텔에서 나왔다는 것.. 자기 못믿으면 자기도 어쩔 수 없다, 인증샷 보내라니 모른척, 엄마가 안자서..등등 어쩌고 저쩌고..

    지금 가능하다고 해놓고선 시간을..엄청나게 질질끈 것..

    질질 끄는 그 와중에도 지금 보실분~ 이런 홍보는 계속 하는중이고.. 

    톡말투랑 실제 행동이 다른 점까지..

    제가 집 아니면 사실대로 말해라, 뭐든간에 인증샷 하나면 다 믿어주겠다 했는데도..절대 안보내는 심리.. 

    어쨌든 종합해서 생각해보고, 하나부터 열 까지 다 거짓말인듯한 느낌이 심히 거슬려서 방생했습니다.

    전 욕구의 화신처럼 달리더라도 조심스러운건 짚고 넘어가는 성격이거든요.

    각목, 보도의 위험이 심리적 확신으로 느껴지면 과감하게 걸러내고 업소가버립니다.

     

    그래도 이바닥에 굴러다니는 애치고는 생긴건 나쁘진 않았습니다.

    생긴건 머리가 허리춤까지 오고 염색없는 검은 머리에 전체적으로 펌을 했습니다.

    약간 눈화장이 짙어서 쎄보이는 인상이고 키는 소개만큼 커보이진 않고 평범해보였습니다.

    의상이 약간 일반인스럽진 않고 보도삘이 나긴합니다. 평소엔 잘 입지 않을 듯한 옷..?

    종합적으로 비싼값에 직업녀 80%정도 감 오는 처자먹느니..전 방생했습니다.

    휴일이면 한 번씩 시도해보는데 그렇게 고르고 골라도.. 마음에 드는 처자가 드무네요.

    조만간 장기 처자나 다시 볼까 싶습니다..

    댓글8

    마이콜00
    마이콜00 · 2019.10.13 08:06:26

    오늘 볼까하다가 말았는데 다행이네요 정보 감사드리며 위추드립니다 ㅠ

    품격
    품격 · 2019.10.15 00:03:25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채채라
    채채라 · 2019.10.11 23:23:11
    진짜 이제는 어플도 점점힘들어지내요
    장기녀를 진짜구해야되는대 힘드네요 ㅠ
    피케르
    피케르 · 2019.10.11 06:55:36
    1-15부르는데 안봤어요
    구멍사냥꾼
    구멍사냥꾼 · 2019.10.09 19:12:12
    에휴 딱봐도 보도인데 특히 원종동 모텔촌근처 보도득실거리는데..
    품격
    품격 · 2019.10.09 21:57:28

    원종동 모텔촌 근처가 보도판이었군요. 담부턴 조심해야겠습니다.

    오늘은뭐하지
    오늘은뭐하지 · 2019.10.09 11:20:59

    고생하셨어요

     

    기본 개념은 가지고 만나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애들이 많아지네요 

    얼그레이화곡
    얼그레이화곡 · 2019.10.09 09:21:41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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