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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하고 거나하게 한잔빨고 집으로 가느냐 마느냐의 혼자만의 고민을 엄청했죠 결국 승리는 본능대로 가자
건대 로얄스파에 먼저 입성했습니다 피곤해서 대충씻을까도 했는데 막상 건식 싸우나랑 탕에 들어가니 술도 확깨고 으아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대충 마무리짓고 닦으니 들어갈수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김쌤을 접견했습니다 술이 취해서 아가씨 이름이 정확히 생각이 안나는데 희한하게 관리사쌤이름이 기억나네요 거기는 무슨쌤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압이 괜찮고 딱좋았습니다 술로 인한피로 회사일로 인한 피로가 한번에 날아가는듯
50분쯤되니 슬슬 알들을 살살 어루만져주는데 술안마셨으면 이미 여기서 마무리가 됐을지도 ㅎㅎㅎ
시간이 지나니 보미아가씨가 들어오더라고요 너무나 입으로 부드럽게 잘해줘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를지경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시원하게 마무리
이성을 이긴 본능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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