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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하모유비끼 묵고
노래방 내기당구를 쳤습니다
가까스로 이겨서 여서동 러시아노래방으로 달렸습니다
7시쯤 방문했는데 언니들이 8명정도 있네요
친구 먼저 초이스하고 제가 골랐습니다
이름은 리사고 약간 육덕 글래머 스탈인데 웃는 모습이 이쁘네요
10분정도 술마시고 노래한곡하는데 버즈랑 SG워너비 노래 좋아하네요
시베리아에서 왔고 거기날씨가 여기랑 비슷하다고 합니다
많이 추울줄 알았는데 ㅋ 여긴 2차가 없고 그냥 터치만 되는 수준이라
그점이 많이 아쉽네요 번역기 돌려가면서 이야기하고
여기저기 쓰담쓰담하고 ㅋ
나중에 시간다되서 키스시도 할려고 하는데
러시아에서는 애인 및 결혼상대자한테만 입술을 허락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언니들 수질은 나쁘지 않은데 뭔가 끈적하게 놀수는 없구요
그냥 단란주점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를 마무리합니다
아쉬운 정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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