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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마/스파(애니) 마무리까지 책임지는 저렴한 아로마 서비스

    제휴 업소명
    강남 블링블링
    지역
    서울

    여탑을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 우연히 블링블링 후기글과 이어서 업소홍보 글을 봤는데요.
    가격이 꽤 저렴해서 흥미가 생겼습니다.

     


    아무리 국내가 아닌 태국녀라고 해도 20대 관리사가
    마사지 60분(마무리 있음) + 물다이 20분(마무리 있음) 
    도합 80분에 투샷 서비스가 10만원이라니!

     


    주말에 시원하게 물빼러 친구와 방문해볼까 하다가
    잘못 데려가면 욕이나 한바가지 들을걸 알기에 검증차 평일에 혼자 가봤습니다.

     


    일명 스크럽서비스(가칭 물다이), 안마에서 해주는 물다이로 생각되는 그것은 제가 별로 안 좋아하기에 
    6만원 1시간 아로마 서비스(마무리 포함)를 예약했죠.
    (이 항목은 업소 홍보글에 없습니다. 
    업소 홍보글에 아로마 4만원 1시간, 6만원 1시간30분은 마무리 없는 서비스라고 생각하심 될듯)

     


    도착하고 처음 느낀 블링블링은 세련된 요즘 건마 보다는 클래식한 분위기였습니다. (옛날 핸플업소가 떠올랐습니다)
    총알 지불하고 바로 탈의실에서 가운으로 환복 이후에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저는 샤워 없이 바로 안내 받았는데 말하면 샤워도 가능은 할듯)

     


    방에 도착하면 마사지 다이가 있고 수건이 깔려 있는데 수건이 축축 하더군요.
    아마 손님마다 새로운 수건으로 갈지 않고 그냥 있던 느낌의 수건이었는데 
    이건 꼭 갈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듦. 

     


    잠시간의 기다림이 끝나고 애니 관리사님이 입장.
    20대 초반도, 중반도, 후반도 아닌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암튼 그랬습니다. 
    애니 관리사님의 특징은 완전 초건마에서 해주는 전문마사지 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준'전문가 수준의 느낌이 드는 아로마와
    압도 충분히 느껴지는 시원한 마사지 (팔에 살짝 근육이 보일 정도)

     


    요약해서는 30~40분 정도의 뒷판 아로마 마사지
    나머지 10~20분 정도는 돌아누워 앞판에 오일 발라서 마무리 서비스가 이어집니다.

     


    오일 바르는 아로마 서비스는 오로지 손으로만 이루어지구요.
    특이한 점은 림프선마사지?(타 후기에서 본 명칭)라고 
    소중이의 요도선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오르락 내리락 눌러주는데 
    이게 쌀듯 말듯한 기분이 유지되면서.. 암튼 요상한 기분 ㅋㅋ
    일반 핸플이랑은 쪼금 다르다고 생각하심 될듯.

     


    그렇게 60분의 아로마마사지서비스가 끝나고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구비해둔 수건으로 몸을 닦는데 수건이 잘 안 말랐는지 
    빨래가 잘 안 말랐을 때 나는 퀴퀴한 냄새가 났습니다.
    한 수건만 그런가 싶어서 다른 것으로 바꿔보았지만 똑같았음.

     

     

     

     

    마치며

     

    보통 초건마에서 건식이 3, 4만원 이상, 아로마가 5, 6만원 이상 받는데
    블링블링은 가격은 초건마와 차이 없으면서 +@로 마무리 서비스까지 겸하고 있으니
    적당한 마사지와 마무리를 원하신다면 한 번쯤 가봐도.........

    only여탑(201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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