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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스폰/어플울산/37-160-50 유부. 헤어지고오다...2

    업소명
    지역
    언니 예명
    방문일

    얼마전에 차였다고 글을 올렸고..

     

    그 울싼년은 저의 카톡을 차단하겠노라고 통보하고 제가 답글쓴게 1 표시가 없어지지 않게 방치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톡이왔어요

     

    차단한지 며칠안되었는데

     

    잘지냈어요? 라면서...

     

    그래서 만나긴 좀 어려워도 그래도 관계유지하나 싶어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잘보이기 위해서 아..반가워..러브울싼유부~ 등등

     

    그랬더니 갑자기 저를 혼란시키는 듯한 현실적인 말을 하더군요...저는 이제 앞으로 완전히 홀까닥 낚여야 하는줄도 모르고 말이죠.

     

     

    그년은

     

    왜요? 만나지도 못하는데? 왜 좋아해요?

     

    하길래

     

    그래도 우리 만남좋았자나..등등 말을 시전하니

     

    오빠가 넘 멀어서 오라고 못하겠어요..라고 하며...

     

    년이 이제 여자이면서도 사기꾼./바람둥이 남자들만이 풍기는 음흉한 속내를 여자식으로 드러내기 시작하더군요.

     

    오빠 나 좋아하면 나 소원하나만 들어주세요.

     

    소원? 몬데? 했더니

     

    매달 용돈 쪼금씩만 보내줘요?

     

    (헛!! 돈을 ? ) 어쨌거나 얼마나? 했더니

     

    자기생각은?  그냥 조금만...

     

    하길래

     

    나도 이런건 첨이라 당황스러워. 얼마를 보내줘야하는데? 했더니

     

    10

     

    그러면서 안되도 되고요...

     

    이러는군요

     

     

    그런데 돈을 보내주는건 보내준다쳐도 돈을 자꾸 보내면 통장에 이력도 남는데

     

    그건 어떻게 할거냐니까

     

    지가 요즘 다단계업체에 일하러 다니는데  거기 팀장언니(그런데 이름도 지 이름하고 아주 비슷함) 통장으로 넣으면

     

    자기한테는 이력이 안남고 물건값으로 받은거라고 하면된다기에

     

    물건값으로 받을 돈을 너한테 왜 주냐고 하니

     

    다 준다고 하네요. 얼마빼지도 않고...

     

    암래도 수상했어요. 그 통장이 지 명의인데..제게는 가명을 가르쳐주고  아마 회사에 제출한 지 통장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막 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조건만남이고 유부따먹는게 나쁜짓이라해도

     

    그냥 매달 10만원씩..내가키우는 애도 아니고 용돈준다는게 좀 뭐하더군요.

     

    생각좀 해보고 결정해도 되냐니까...그러세요...

     

    하는데..5분도 안되서 답오더군요.

     

    안되는군요. 알겠어요...

     

    이래버리네요.

     

    그러면서 

     

    제 카톡지우세요. 저도 지울께요..라며 맹공을 퍼붓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나는 내가 톡 먼저 안할테니 먼저 톡할때까지 기다릴테니까 난 그냥 지우지 않고 그냥 둘께...

     

    했더니

     

     

    기존에 만날땐 저녁에도 톡보내고 별지랄 다해놓고

     

    시러요 지워요

     

    랑있을때 톡오면 놀래요...이지랄하네요.

     

    그러면서

     

    난 지울거예요

     

    안녕

     

    이러면서 다음의 이모티콘을 보내며

     

    잘지내세요라는 말과 함께 끝내버리더군요.

     

     

     

     

     

     

     

    댓글20

    귀니
    귀니 · 2019.10.19 10:37:15
    오히려 잘된거 같아요.저런건 거르고 가야죠
    질리안
    질리안 · 2019.10.13 02:35:13

    잘보고갑니다.

    엔류k
    엔류k · 2019.10.12 02:05:58
    저도 울산...

    부럽습니다.
    채채라
    채채라 · 2019.10.11 23:39:33
    버리는게 답이네요
    잇힝임
    잇힝임 · 2019.10.08 17:55:18

    울산 남자 소개 해준다고 하세요 저 울산 삽니다 ㅋㅋㅋ

    담궈버려
    담궈버려 · 2019.10.07 19:37:16
    특이한 년이네요. 공짜로 돈을 달라면 주는 병신새끼가 있으리라 생각하나? 잘끊으셨어여
    부천농부
    부천농부 · 2019.10.07 16:25:01

    미친년이네요 ㅠ

    상하이박
    상하이박 · 2019.10.07 16:22:03
    세이클럽할려 하니죄다 포인트로 돈이던데
    스킬리밋
    스킬리밋 · 2019.10.06 01:12:32

    뒤도 돌아보지 마시길~~~

    아수라퇴근
    아수라퇴근 · 2019.10.06 01:01:51

     여자 걍 또라이네요...

    줌마만
    줌마만 · 2019.10.06 00:32:47
    완전 ㅆㅂㄹ이네요 잘 헤어지셨습니다
    세이퓨
    세이퓨 · 2019.10.06 00:30:56
    아쉬울때가 있을거에요..

    킵해두시길...ㅎㅎ
    자린고뷔
    자린고뷔 · 2019.10.05 19:19:34
    흠... 안넘어가신거 축하합니다.
    저였다면 멍하고 넘어갔을지도......쿨럭.
    magmax
    magmax · 2019.10.05 20:23:51

    감사합니다. 저도 넘어갈뻔했어요..사실...

    가시나 놓치기 싫더군요.

    저말고 딴넘만나고 있다고하더라두..ㅋㅋ

    아이롱맨1
    아이롱맨1 · 2019.10.05 20:42:37
    그냥 버리세요 ㅎ 미련두지마시고요
    magmax
    magmax · 2019.10.05 20:46:46

    강한 조언 감사합니다!!!!

    아이롱맨1
    아이롱맨1 · 2019.10.05 20:52:16
    떠나갔는데 ㅠ 저도 지금 그러고있네요 ㅎ
    근데 전 선 그었어요 ㅎㅎ
    절대 돈먼저 안된다ㅈㅎㅎ
    보면준다 ㅎ 일년 이년이든 무조건 안된다
    magmax
    magmax · 2019.10.05 22:00:03

    그래도 같은데 있으면 볼수있는데...너무 멀리 가버려서 못보는거죠.

    아이롱씨는 멀리안떠나갔으면 그냥 킵이라도 해두세요..자주못봐두...

    얼그레이화곡
    얼그레이화곡 · 2019.10.05 18:27:49

    꽃뱀 이네요
    님이 미련을보이는거같으니 돈이나 뜯을려고 하네요
    멀어서 오라소리못한다
    지보고싶음 자주오란 애기네요 자기는 못움직이고 ㅎㅎ 폐기가 정답입니다

     

    magmax
    magmax · 2019.10.05 18:56:23

    얼화님 컨썰팅이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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