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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갔을 때 사장님이 며칠 뒤 가슴이 엄청난 글래머가 온다고 미리 얘기를 했었습니다.
와서 면접 보고 나오기로 했다며... 출근부에 그 매니저 같아 보이는 아이가 있기에 예약을 해봅니다.
육중한 철문을 지나 들어가니 친절하게 맞아 주시네요. 여기 스태프님들 참 친절한 모습을 보여 좋습니다.
양치하고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니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정말 가슴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근데 그에 못지않게 얼굴도 눈에 확 들어옵니다.
미인형입니다, 약간 웨이브진 긴머리를 하고 있는데 이목구비가 시원시원하게 생겼습니다. 눈도 크고 코도 오똑하니 큼직하고 입도 크고...
나중에 얘기하면서 가슴이 눈에 확 들어온다고 하니 손님들이 다 그런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을 수가 없겠지요.
나는 첫번째로 눈에 들어온 것은 얼굴이라고 하며 예뻐서 그렇다고 하니 좋아하는 듯. 미인형이란 말은 꽤 듣는다고 하네요.
가슴골이 V자로 파진 원피스라 이런저런 얘기하면서도 가슴에 시선이 갑니다.
더 이상은 무리이기에 가슴을 터치해 봅니다. 정말 풍만하게 큰 가슴으로 말랑말랑 만지는 손의 느낌이 좋습니다.
서서 안아보는데 몸매는 아주 날씬한 편은 아니고 약통 정도의 허리 두께, 가슴이 이정도 되려면 슬림할 수는 없겠지요.
그런데 얼굴까지 거리가 멀어 서서 키스할 때 많이 얼굴을 기울여야 합니다.
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안을 때 아가씨와의 사이에 뭔가 푹신한 것이 있고 이게 내 가슴으로 눌러지는 느낌을 좋아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피부가 흰편이라 큰 가슴이 더욱 크고 희게 보입니다. 포인트 주위도 색도 연하고... 전반적으로 속살이 흰 아가씨라 하겠습니다.
가슴에 비해 엉덩이는 상대적으로 약한 편입니다, 상대적으로. 보통? 정도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가슴이 너무 압도적이다 보니, ㅠㅠ. 자기도 그렇게 말하네요.
키스는 아주 적극적, 열정적까지는 아니지만 설왕설래, 장키는 괜찮습니다.
대화의 분위기는 잘 맞춰주는 편으로 대화의 진행이 끊어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시원스럽게 예쁘다고 하면서 누구 닮았냐는 얘기 하다가 어떤 가수가 생각납니다.
요즘은 좀 그 가수가 얼굴을 고쳐서 그렇지만 데뷔 초 인상과 비슷해 보입니다.
이말을 해주니 아니라고 하며 후기에 절대로 그런 이야기 쓰지 말라고 합니다.
자기는 그 가수보다 훨씬 예쁘지 않다며 그런 생각 갖고 왔다가 실망하게 된다고. 겸손한 건가요. 예쁜 얼굴인데...
자기는 낯을 가리는 면이 있어 다음에 다시 보면 더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또 오라고 하며 배웅해 줍니다.
-- Only in 여탑, 이 후기는 여탑에만 씁니다. --
저도 다시 찾아가봐야 겠네요. 낯가림이라 ㅎ
추천드립니다 ^^
그소녀. 방문하지 못해 안타까울뿐...ㅜㅜ
시간이 영 안맞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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