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깃집에서 쏘주한잔씩 걸치고 이차로 노래방가구..
그렇게 허무한 회식을 하고 집에 들어가려니..
도무지.. 발이 안떨어 지더라구요.
술은 간간하게 취했는데.. 어딘지 모를 아쉬움,,
그래서 저와 똑같이 노총각 소리듣는 동네친구 불렀습니다
둘이서 또 포차갈려니 뭔가 허전하고 하길래...권사장님께
전화드려서 견적물어보고 친구놈끌고 그냥 무작정 갔습니다
저나 친구나 이런쪽은 많이 다녀본 케이스가 아니라 쫌많이 떨었습니다
제휴를찾고 가서 그런지 부담스럽지 않게 잘해주셨네요
어떤지는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복습하는 기분으로
설명다시 듣고 마음에 준비를 했습니다
초이스 해주시고.. 많이 늦은시간인거 같았는데..
그래도 괜찮은 아가씨들이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막상 앞에 쭉 서있으니 누굴 골라야할지..고민하는데
담담제휴가 스타일별로 추천해주시네요
별로 어렵지않게 초이스 했습니다
제파트너는 주연이라고 보이쉬 해보이는게 딱! 제스타일 이였습니다
평범한 여자들보단 이런 스타일이 좋더라구요;;
제 친구놈은 다솜이란 아가씨로 초이스 했습니다
인사나누고 얘기잠깐하다 신고식으로 무릎위에 올라와서
탈의후 셔츠를 갈아입네요ㅋ
슴가가 이뻐서 심장이 터질뻔 했네요!!
주연이도 제가 떨고 있는걸 눈치 챘는지.. 긴장하지 말라고..
잠깐이지만 신고식받고 나니 한결 파트너와 가까워진 느낌이였습니다
게임도 하고 얘기도 하고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더라구요..
그렇게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뽀뽀로 작별인사 했습니다
다음주에 대학동창생들 모임있는데 거기갔다 일찍 끝나면 또 온다고 약속까지 했네요
회식자리 끝나고 그냥 집에 갔으면 엄청 후회했을겁니다..
놀고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주에 시간봐서 또 들리겠습니다
덕분에 잘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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