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오직 유흥 원조이자 최강자 ‘여탑’에만 올립니다.
# 여전히 불볕더위에 열대야지만...
낮이나 밤이나 기온만 따지면 여전히 폭염입니다. 그럼에도 2~3도 낮아졌다고 ‘살 것 같다’는 느낌, 심지어 뜨거웠던 바람조차 시원하게 느껴지는, 사람 참 간사합니다. 폭염일 땐 폭염인 대로, 바람이 불면 바람 부는 대로, 사나흘이 멀다 하고 마사지 생각이 납니다. 그야말로 중독된 듯한데, 꽤 행복한 중독입니다. 다만, 총알이 넉넉하다면, 이라는 단서가 붙습니다.
낮에 운동 잠깐 하고 지인들이 모여 있는 곳에 가 또 잠시 놀고 난 후, 나름 일찍 귀가하려 하니 어딘지 허전합니다. 마침 강서 쪽에 있었던 터라 넓고 시설 좋기로 소문나 있는 발산 필스파 전화합니다. 실장님,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자세한 주소까지 문자 보내준 덕에 지체 없이 내비 찍고 부릉, 갑니다.
# 편안한 휴식공간 같은 구조와 시설
발산역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하지만 차를 가져간 터, 고깃집과 술집이 좀 있고 유동인구가 좀 있어 복잡한 감이 듭니다. 시간이 한창 저녁 먹고 술 한 잔 할 시간인 탓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주차가 힘들거나 골목에 들어서기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말씀 드린 대로 역에서 엄청 가까워 골목 들어서자마자 위치해 있으며, 동네 전문 요원들이 발렛파킹을 해주시는 터라 걍 차 맡기고 들어가면 되니 엄청 편하네요. 발렛비 천원 받습니다.
소문대로 시설 깨끗하고 넓습니다. 오픈한 지 얼마 안된 곳이어서 말끔하고 고급져 보이기까지 합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 되게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다른 실장님들과 스텝들은 손님이 손 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될 만큼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안내해주십니다. 캔음료도 무한정 공짜네요.
사우나 시설도 충분히 편하게 씻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입니다. 나름 온탕도 갖춰놓고 있네요. 워낙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터라 사우나와 열탕을 즐기는 신중조차 감히 뜨거운 물에 들어가고픈 생각이 나질 않아 포기합니다.
# 혈자리 콕, 콕, 손맛 좋은 진쌤
샤워하고 나오니 실장님 또 안내해줍니다. 블루피쉬나 다원 등에서 이미 익숙해져 있는 구조라 별달리 거부감 없이 안내 따라 갑니다. 마사지실도 아직 때가 묻지 않아 깨끗하고 청결해 보입니다.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마사지쌤 들어옵니다. 진쌤, 이라고 합니다. 시크하고 무덤덤하게 첫인사 나누고 베드에 얼굴 박고 엎드립니다. 어디 불편한 곳 없냐, 는 물음에 목과 어깨, 라는 답을 하니 진쌤이 천천히 신중이 입고 있던 반바지를 잡아 끌어 내립니다. 올탈마사지 시스템이네요. 투박한 반바지 입고 마사지 받는 것보다는 알몸으로 받는 게 더 좋습니다.
진쌤의 마사지는 참 훌륭합니다. 특히 몸 곳곳에 숨어 있는 혈자리를 콕, 콕, 눌러 풀어주시는데, 짜릿하고도 시원한 느낌이 파고듭니다. 왼쪽 어깨가 좋지 않다면서 진쌤이 왼쪽 어깨를 풀어주는 데 정성을 보이네요. 뒤판 다 받고 나서 전립선 마사지 받습니다. 오일 발라 방울 위주로 살살 쓰다듬어 주는 진쌤의 손길에 흐뭇한 기분이 듭니다. 이따금 육봉도 만져주시니 참 좋네요.
마물언냐가 온다는 걸 용케도 알아차린 진쌤이 사타구니 주변에 묻은 오일을 닦아내고 수건을 덮은 채 꾹, 꾹, 눌러주시네요. 드디어 힐 소리 들리고 노크 소리 이어 마물언냐 들어옵니다.
# 슬림한데 대박 자연산 가슴이 턱, 인영
까만 원피스 입은 슬림한 언냐가 밝게 인사하며 들어와 머리맡에 섭니다. 진쌤은 여전히 수건을 두른 사타구니 주변을 눌러주고 언냐는 귀를 살살 만져줍니다. 이대일 시간을 야릇하게 보내는 것도 잠시, 진쌤이 좋은 시간 보내라는 말을 남기고 나갑니다.
진쌤 나가자 마물언냐와 간단히 대화 주고받습니다. 인영, 이라고 하네요. 업소 플필에 아직 없는데, 엔엡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인영의 말에 따르면 한주에 이삼일 정도만 출근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필스파는 상탈업소입니다. 인영이 상탈하고 베드 위로 올라옵니다. 그런데, 갸녀린 팔로 보아 가슴이 작을 줄 알았는데, 대박이네요. 게다가 만져보니 자연산입니다. 보통 여자 가슴은 팔뚝 굵기와 비례한다고 아는데, 인영에게는 완전 빗나가는 통설입니다. 만질 게 아주 풍부해서 좋네요.
상체를 숙이고 찌찌립부터 하는 인영, 몸에 차악 감겨옵니다. 앤모드에 충실한 언냐네요. 자연산 가슴을 신중 몸에 밀착시킨 채 팔을 슬그머니 목 뒤로 뒤엉켜 옵니다. 몸을 밀착하고 해주는 찌찌립에 육봉이 바로 반응합니다. 인영의 섭스는 하드하지 않습니다. 부드럽게 진행되면서 천천히, 솝트하게 이어집니다. 찌찌립도 그렇거니와 비제이 역시 천천히 부드럽게 해줍니다. 그러나 자연산 대박 가슴을 밀착시키는 느낌이 좋고 가슴을 잘 만질 수 있도록 손을 잡아 끌어 유도해주기도 합니다.
한참 부드러운 비제이를 이어간 인영이 오일을 발라 핸플 시작합니다. 그리고 또 몸을 밀착, 핸플과 찌찌립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비록 상탈이지만 슬림한 몸매여서 허리가 잘록한 게 제대로 부각됩니다. 인영의 매끄러운 피부와 탱탱한 궁디를 만지고 있자니 신호가 옵니다. 알아차린 인영이 잽싸게 육봉을 입에 가져가 모두 받아냅니다.
청룡을 오래 해주는 게 아주 좋습니다. 마지막까지 입으로 다 짜내려는 듯하네요. 다 짜내고 가글을 준비하는 동안에도 육봉을 손에 잡고 살살 흔들며 만져줍니다. 그리고 이어진 가글에 시원한 기운이 좌악 퍼집니다. 짧은 대화 몇 마디 나누고 입구까지 인영의 배웅을 받습니다.
# 총평
- 발산 필스파, 쟈철역에서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해도 좋을 듯합니다. 찾기 쉽고 실장님들 친절합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고급져 보이네요. 내부 공간이 꽤 넓고 다양한 시설을 갖춰 놓은 덕분에 쉬기 좋을 듯합니다.
- 진쌤, 혈자리 찾아 풀어주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신중이 워낙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성향이라 한 시간 내내 대화를 이끌어갈 줄 모르는데, 진쌤이 그다지 어색하지 않게 잘 이끌어줘 편했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추천할 만합니다.
- 인영, 순진해 보이는 와꾸와 슬림한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그런데, 자연산 가슴이 대박입니다. 몸매가 슬림한 터라 오히려 더 커 보일 정도네요. 말랑말랑한 가슴에 매끄러운 피부를 갖고 있어 만지고 쓰다듬기 참 좋은 언냐입니다. 섭스는 하드하지 않고, 시종일관 부드럽고 천천히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앤모드 좋습니다.
- 짤은 퍼온 이미지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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