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남아 오늘 저녁7시부터 10시까지 있었던 일을 써보았습니다. 신흥 후기가 포함되어있어 굳이 이게시판에 남깁니다.
Part1 가는길
와이프가 아이데리고 처갓집가서 모처럼 저녁에 자유가 생겼습니다. 지난 번에 시간 없어 급하게 불러달라고 했다가 내상을 입었거든요.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신흥으로 퇴근하고 바로 차몰고 갔습니다. 이런, 주차할 곳이 없어 두바퀴 돌다가 아시아 쪽에서 가장 먼 곳에 겨우 주차했습니다. 한참 걸어야겠네요. 걸어가는길에 몸도 찌뿌둥한데 찜질이나 받아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그냥 보이는 지하 발소로 들어가봤습니다. 8만원이라는데 악취가 장난이 아니네요. 진짜 바로나왔는데도 토할뻔 했습니다.
두번째 다른 지하 발소를 들어가봤습니다. 냄새는 괜찮네요. 어두운 조명에서 아줌마가 나오는데 나름 순간적으로 섹시해보이더라고요. 근데 그래도 아줌마는 아닌듯 하여 그냥 나와서 최초의 계획대로 이동했습니다.
이번이 신흥 4번째인데 즐달은 없고 다 애매했습니다. 이유를 생각해보니 아시아랑 애플 파크같이 메이저한곳을 찾기 귀찮아서 아무데나 들어가서 마이너만 왔나싶더라고요. 한성장, 사이판파크 이런 듣보만 갔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시아를 가기로 하고 다시 길을 나섰습니다. 근데 또 막상 도착하니 웬 심술이 생겼는지 옆에 그린파크에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이 아줌마는 3.5달라고 간안보셔서 맘에 들었네요. 괜찮은 애 불러달라고 부탁하고 올라갔습니다.
Part 2 핑크 후기
끝나고 예명이 핑크라고 했는데 그런 이름은 검색해보니 없는거 같네요. 걍 뻥쳤나봅니다.
얼굴은 말상에 화장은 떡칠을 했더라고요. 그래도 여지까지 중에 그나마 인물이랑 몸매는 제일 나았습니다.
근데 들어오자마자 다짜고짜 1만원 달라고 해서 내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시작하려고 할때 갑자기 전화진동이 울려서 쓱 보니 아버지더라고요...전화는 안 받았는데, 그 영향인가..시작할때 내상을 입어선가...한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제대로 발기가 안되서 피스톤질이 안되더라고요...몇분하다 얘가 약간 짜증을 내길래 더 안되더라고요. 손으로 해준대서 대강 흔들어서 쌌습니다.
그냥 신흥 시스템이 나랑 잘 안맞나 생각하고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모처럼 있는 자유시간인데 이대로 개운치않게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아 문득 떠오른 아까 그 발소를 다시 가기로 합니다...
Part3 이발소 후기
어느 골목이었는지까지는 모르겠네요 너무 미로 같아서요. 편의점 쪽 근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다시 들어가봅니다. 아..가까이서 보니 할줌마였네요..그래도 아까보다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귀찮아서 그냥 8만원 내고 옷벗고 베드에 누웠습니다. 기다려도 안와서 쓱 커튼을 열어보니 건너편 샤워실에서 이 할줌마가 쪼그리고 앉아서 보지를 씻고 있네요...아 보통 발소는 핸플이거나 쭈걱이인데 신흥은 보지로 하는구나라고 알게되었습니다.
시작했는데 마사지를 생각보다 압을 줘서 해서 좋았고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최소한 마사지는 건졌으니까요. 근데 불끄고 마사지를 하는데, 희한한게 아까 핑크가 빨때는 미동도 안하던 제 자지가 할줌마의 손길에 반응을 하다가 풀발기가 되네요. 심경이 복잡하더라고요...이게 어둠의 힘인가 봅니다.
서비스가 시작되었는데 연륜이 있어서 있어 확실히 다르네요. 콘돔끼고 오랄해주는데도 쌀뻔 했습니다. 어둠의 힘인가 봅니다. 이왕 풀발기한거 그냥 넣어보자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랏..반전입니다. 당연히 허벌이라 생각한 이 할줌마의 보지에 제 자지가 안들어갑니다. 굵어서 아프다네요..좀 통통하긴 하거든요. 그러면서 자기 보지는 애기보지랍니다. 그러면 나보고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농담으로 하니까 진짜 쉰 목소리로 오빠오빠 보지에 싸줘 하는데, 멘탈 부여잡고 암튼 쌌습니다. 마사지 포함해서 그럭저럭 중달은 했습니다. 다시 오진 않을꺼 같긴 하지만요. 싼 다음이 중요한데, 이발소에서 현타 안 오려면 인사할때 얼굴 보지말고 허겁지겁 나와야 합니다. 허겁지겁 나오니 밖에 붕어빵을 파는군요. 근데 주인이 없어서 둘러보니 근처에서 서성이던 아저씨가 헐레벌떡 뛰어오네요. 죄송하네요. 전 1000원어치만 사려고 했거든요. 저녁으로 떼우려고요. 1000원에 2개, 2000원에 5개네요. 근데 1000원 줬는데 아저씨가 3개를 주시네요. 다이어트중이라 반갑진 않긴 한데 50프로를 덤으로 준 아저씨의 후한 인심이 고맙네요. 비록 몇년전엔 5개에 1000원이긴 했지만 인건비도 많이 올랐잖아요
문득 오늘 저녁에 토탈 12만원 썼는데 이게 붕어빵 몇개인가 계산을 해봅니다. 500원 기준으로 240개이네요. 뭔가 심경이 복잡해지네요. 붕어빵을 먹으며 집으로 향합니다.
Part4 사우나 세신 후기
집으로 가다가 문득 사우나가 땡기네요 1시간30분 안에 두번이나 쌌더니 노곤한거죠. 8000원 내고 들어갔는데 마침 세신을 아직 하네요. 살면서 한번도 때밀이를 돈내고 해본적이 없는데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새들어 등이 많이 가려운데 살이 쪘더니 손이 등에 안 닿아서요. 세신사 아저씨한테 얘기를 했습니다. 약간 험상궃게 생긴 세신사 아저씨가 말귀는 알아들으셨는데 말이 불편하신거 같네요. 엎드려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봅니다. 이 아저씨의 말을 못하게 된 말못할 과거라든지, 아니면 선천적으로 말이 좀 어려운건지..이상하게 약간 불편하네요...
어랏..갑자기 옆의 세신사 아저씨랑 떠드시네요..아 중국분이시더라고요..다행이다 싶긴했는데 중국 자본(?)들이 사우나까지 진출했나 싶어서 좀 씁쓸하네요.
또 문득 걱정이 생깁니다. 아까 할줌마의 손길에도 반응을 했는데 혹시라도 아저씨의 때밀이 손길에 반응을 하지 않을까..이건 정말 아니잖아요..
회음부를 밀때 약간 정말 약간 반응이 올뻔 했습니다. 이 악물고 참았습니다. 예민한 사람은 세신도 하면 안되겠네요. 그래도 처음 받아본 세신인데 완전 만족했습니다. 피부가 정말 야들야들해졌네요. 세신은 20000원이네요.
결론
토탈 149000원 썼네요. 내용에 상관없이 3시간 동안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한거 같아 뿌듯하긴 하네요. 회사집회사집만 다니다가 오랜만에 이런 일탈도 나름 도움이 되는것 같네요..앞으로 종종 후기올릴께요.
ps) 40대 미시 좋아합니다ㅎ 전 30후반인데요. 궁합이 잘 맞더라고요. 신흥이나 건마에서 괜찮은 사람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려요ㅎ
글을 잘쓰셔서 몰입해서 봤습니다 추천!
실감나는후기 잘봣습니다~~알차게 보내셧네요^^
정성스런 후기 장문의 글
정독했네요
여복충만하세요
잘읽었어요 ㅎㅎㅎㅎ
혼자만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셨군요 다음에는 더 즐달 하시길 바래요
그돈으로 스파 건마 가시지
마사지 시원하게 하고
발이녀보다 훨씬젊고 이쁜녀자하고
떡도 치고
그래도 남는돈인데
마누라가 이 후기 읽으면 피눈물을 흘릴 듯 합니다...
개병신색끼가짖네 ㅗㅗ
밑에 악플 택흘거는 것들 댓글 달릴것같습니다 어지간하면 후기 올리지마세요 후기 올려주면 뭐합니까? 악플 택흘못걸어서 안달란것들 드글 드글한데 ㅉㅉ
전혀 악플없는데요 ?? 후기쓰지말라라...
신고하겠습니다
그냥 탈퇴하세요 분란만들지말고...
닉도 그게 뭡니까
그냥 비호감 그자체
신고하세요 누가 안말려요 댁 닉넴도 비호감 자체입니다
디지고싶냐 병1신새리 ㅉ
개병신새끼가짖네 ㅗㅗ
말리지마세요 ㅋ 댁닉넴 자체가그냥 신고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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