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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어 분당에 갔다가 일을 마치고 예약한 시간까지 2시간 정도 시간이 남네요.
사우나를 갈까 하다가 이놈의 병이 도져 다음 예약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급달할 곳을 찾습니다.
이게 여탑횽들의 병이죠.
불치병. ㅡ.ㅡㅋ
우린 언제쯤 정신을 차릴려나?
급달할 때는 일단 원하는 시간에 예약이 되냐 그렇지 않느냐가 중요합니다.
누굴 보냐 그런 건 사실 중요하지 않아요.
물랑은 일단 원하는 시간이 마감이네요.
만만해 보이는 애들 3명이나 보였는데...ㅡ_ㅜ
물론 좀 촉박한 상태에서 연락하긴 했지만.
퍼퓸에 연락을 해 보는데 아, 가능한 언니가 있군요.
그래서 처음 가보는 퍼퓸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시설은 깔끔하더군요.
자세히는 모르겠음.
하늘이는 귀염상의 무난한 외모를 가진 여대생 친구입니다.
아담한 보통 체형 혹은 약통 정도로 보시면 되겠네요.
뚠뚠 아닙니다.
보통입니다.
이 친구는 어린데 상당히 애연가더군요.
흡연자 손님들이 같이 노가리 털기 좋은 스타일입니다.
대화력도 괜찮고...
여기 오기 전에 다른 동네에서 아주 살짝 일을 해 봤다고 하더군요.
다만 지금 가게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온 상태라 적응에 크게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스킨쉽은 나름 열정적인 구석이 있습니다.
소극적인 유형은 아닙니다.
특출난 점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같이 재미있게 놀기 좋은 스타일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전체적인 마인드는 좋은 편입니다.
이 정도면 보통 손님들이 즐겁게 볼만한 친구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사이즈를 많이 따지시는 분들은 살짝 아쉬울 수 있지만 무난한 친구를 선호하는 분들은 1번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전 이른바 도전 뭐 이런 스타일로 키스방을 달리지는 않습니다.
말 그대로 그냥 원하는 시간에 적당히 놀기 위해 달리는거죠.
잼있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암튼 1시간 재미있게 놀고 나와서 커피 하나 마시고 원래의 예정 목적지로 이동.
분당 퍼퓸이 잠깐 하고 사라지는 가게가 되지 말고 물랑루즈처럼 롱런하는 가게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Only 女TOP
요새 급달은 거의 안하는 편~!
어쩌다 의도치 않게 빵꾸 때워주는 경우는 있지만;;;
사실 급달은 그리 바람직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다만 오프에서 달리던 시절 생각하면 역시 급달이 뭔가 스릴이 있죠. ㅡ.ㅡㅋ
이 아이는 애초에 볼 맘이 안생기던덱...
역시 잡식성..ㅋ
급달일 때는 일단 예약이 되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ㅡ.ㅡㅋ
같이 가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왔다? ㅋㅋㅋ
어떤 마음일지 궁금하네요 ㅎ
황홀한 출몰이시군여. 저도 가고싶내여 분당.....
일산에서 가기에는 좀 멉니다.
그러나 인부천에서는 그리 멀지 않죠.
일이 있어서 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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