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 3일이 지난 금요일 저녁입니다.
동대문 모 업소에 예약하려다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답없고 해서 명동스파로 발길을 돌립니다.
여긴 안마뒤에 떡서비스기 때문에 건강(?)을 생각하면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은 곳입니다.
늘 갈때마다 깔끔하고 개운했던 을지로 명동스파에 갑니다.
아직까진 딱히 지명이 있진 않습니다.
사장님이 추천해준대로 접견합니다.
마사지서비스는 후기를 생략하려 했으나 최근에 제가 담에 걸려 고생하다보니
침을 맞고 좀 괜찮나 싶어도 여전히 뻐근함이 사라지지 않았는데
들어오신 마사지사 누님은 몸매도 우월하시고 미모도 한미모 하시더군요
게다가 제 몸 구석구석 뭉친곳을 제대로 풀어주셔서 와.. 30분코스가 아쉬웠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1시간 코스를 제대로 밟는건데 말이죠..
쨌거나 본게임으로 들어가서 눈웃음과 몸매가 아담하고 조명탓인지 까무잡잡한 슬렌더 처자가 들어옵니다.
역시 20분코스라 집중해서 빨리 끝내야 하기에 바로 탈의하고 누워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사실 전 나이들고나서 크게 움직이지도 않고 걍 서비스 받고 정상위로 깔끔하고 빨리 끝내는게 습관이 되어가고 있어선지
일단 와꾸나 서비스 솜씨가 반응보다는 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이아가씨 왠걸.. 제 꼭지를 쪽쪽 자극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오른꼭 왼꼭 진짜.. 뭐랄까.. 회오리치듯 자극이 몰아쳐옵니다.
당연히 똘똘이도 일찌감치 레이더가 켜집니다.
슬렌더의 장점은 역시 가벼움입니다.
가벼운데다 조임이 훌륭하여 상위로 시작할때 보통 자극이 쉽게 안오는편인데 벌써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어라라.. 콘을 끼고도 이렇게 자극이 빨리?!
하여간 토끼라 접시에 코박고 죽고 싶지만 이게 또 20분의 매력이라면 매력입니다.
아직 애국가를 부를정도는 아닙니다.
정상위로 넘어가니 아가씨 몸매가 아주 적나라하고 좆습니다.
군살없이 적당히 파릇파릇한 피부에 살짝씩 보이는 미소가 아주 흥분됩니다.
오랜만의 전투라 그런지 똘똘이가 분발해줍니다.
그래봐야 분단위를 조금 지날 뿐입니다.
보통 3~5분 내라고 하지만 역시 처참한 기분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한때는 차임벨이 울리는건 예사였던 시절이 있었나 싶군요.
중요한건 아가씨와의 교감이니 만족했으니 됐습니다.
안마로 몸풀고 떡으로 좆푸니 웃프긴 하지만 역시 기분은 상쾌해집니다.
또 동하기만을 기다려볼까 합니다.
없는형편에 달림신이나마 자주 오지 않는다며 위안을 삼지만 한편으로 씁쓸합니다.
나라? 아라가 예명이었던 이 아가씨 벌써 또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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