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하는 놈들이 진짜 못되 처먹은(?) 게..
유흥을 하면 할 수록
유흥을 하나도 모르는 애들만 찾아요.
현주를 처음 본건,
아스팔트 위 수은주가 40oC가 넘어서던 날.
그것도 가장 더운 2시 첫탐.
10분 지각한 현주는
그 뜨거운 공기를 뚫고 뛰어서 출근을 했고,
민트 티안의 오래된 에어컨은
빨리 시원해지지가 않아요.
게다가 주렁주렁 레이스도 달린
꼭 끼는 까만 원피스는 개더워 보이구요.
"좀 벗어요"
라는 멘트가 전혀 작업(?)이 아닌 걸로 인정되는
그런 운좋은 날이었다구요.
3일차 출근 중인 순수업계의
등쪽 후크가 좀 내려가고 맨살이 닿을 수 밖에
없었는데...
... ...
(유흥을 하나도 모르는 애들만 찾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씬 - 중간생략)
그 후로 몇번을 봤는데..
요즘은 학교를 다니느라 개학하고선 잘 안나오는 거
같네요.
옆가게 방울이처럼 주말에라도 한번씩 나와주면
좋겠구만.
연애하나봐요. 요즘 안나오는거 보니.
덧.
써놓고 보니
얼굴은 이쁜지 몸매는 날씬한지
그런건 하나도 없네요. ㅜㅜ
이뻐요. 입술은 김현주 느낌 한스푼 있고.
날씬하구요.
다른 분들 후기와 조금 다른 느낌이군요.
첫 문장이 많이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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