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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쪽에 들를 일이 있어 갔다가 시간이 붕 떠서 남는 시간동안 블루피쉬를 방문했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블루피쉬를 방문하려던 생각은 아니었으나, 다른 곳은 인증의 압박이 너무 심하네요....ㅠ
비교적 쉽게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날이 왜이렇게 더운지 가는동안 지쳐버리는...
들어가자마자 찬물로 샤워하고 안내 받는데 늘 이시간이 두근두근 합니다.
관리사 분 도착하시구, 마사지 받으려는데 압이랑 오일여부랑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는게 좋네요.
이름은 여쭤보지 못했지만 원래 수다스러우신데, 요즘 조용히 받으려는 분들이 많아 선뜻 말을 못꺼낸다고 하십니다.
날이 더워 살살 부탁드렸는데, 노곤노곤하니 더위에 지친 와중에 조그만 힐링이 되었네요.
마사지를 하기 전에 바지를 벗겨주시는데, 늘 그렇듯 익숙한 느낌은 아닙니다.
언니 들어오기 전에 전립선 마사지는... 하드한 느낌은 아니고 정말 거의 마사지 수준이네요.
시간이 되어 들어오는 언니도 전형적으로 강남스타일에 생긴 이쁘장한 언니였는데 이름 물어볼 타이밍도 없이 시작하는 통에.. .ㅋㅋ
물고 빨고 하다가 정신없이 입안에 뿅. 가글로 청룡까지 상쾌하게 받고 더운 여름 힐링받았습니다.
근처에 들르실 일 있으시면 방문하시면 좋으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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