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유흥에 발들인 사람으로서 이제는 말할 수가 있게 되었네요.
솔직히 키스방 안 믿었어요.
일부 몰지각한 매니저들의 안 좋은 마인드를 '키스방 마인드'라고 말하는 매니저가 있어서(립 매니저...) 편견이 좀 있었지요.
수위도 낮고, 내가 원하는 달림은 할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지요.
그렇지만 모 오피 매니저에게 이 고충을 털어놓았더니, 키스방을 가라고 얘기하더군요.
생각하는만큼 그렇게 불친절한 곳 아니라고.
그래서 곧 설레임에 가게 되었고... 결과는 대성공이었죠.
특히나 어리고 풋풋한 매니저들과 좋은 분위기 만들고 싶었는데 다른 곳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설레임에서도 확실하게 그 니즈를 채웠네요!
매니저들 한 명 한 명 개성이 있으니 간단하게나마 적어볼게요.
(참고로 수위는 실장님께 직접 들으셔야 하는거... 아시죠?)
1. 한비(26살)
처음으로 만난 매니저였어요. 키스방 편견을 깨준 최초의 매니저. 오자마자 웃으면서 앵기는데,
목소리 톤도 어리고 말투도 귀여워서(체구도 아담하구요. 키가 157cm라네요)
가게 매니저들중 막내인줄알았는데... 나이를 물어보니까 매니저중 가장 언니더군요!
그리고 언니답게 꽉 찬 바스트... 자연산 C인데 오히려 의슴으로 오해받을 정도였다고 하네요.
조용조용하고 간혹가다가 손님 앞에서 힘든 티를 내기도 하는데 그래도 선만 지킨다면
편안하게 시간 만들어주려고 노력하는 매니저예요.
참고로 키스방에서만 일하는게 아니라 셔츠룸에서도 일을 해서 최근에는 출근을 잘 안 한다네요.
그치만 다른 매니저 말로는 완전히 그만둔게 아니라고 하니 기회가 되면 보실 기회가 있을듯해요.
2. 초아(25살)
한비가 편안한 분위기를 추구한다면 초아는 통통 튀는 표정연기가 일품인 매니저죠.
다른 매니저들보다는 낯을 덜 가리는 편이구요 처음 만난 손님도 거리낌없이 대해요.
그리고 이 매니저는 바스트가 작은 대신 골반이 되게 커요.
서비스 하던 도중 엉덩이 크다고 자랑하더군요!
대화를 너무 활발하게 하고 특히나 한 마디 한 마디 반응할 때 나오는 표정이 손님의 경계심도 녹여주네요.
3. 밤비(24살)
초아는 친구같은 느낌을 준다면 밤비는 뭔가 잡아먹을듯한 팜므파탈 느낌을 주지요.
딱 들어오자마자 블랙핑크 제니인줄 알았네요. 눈빛부터가 장난 아니에요.
물론 어설프게 제니를 따라하는거라면 '죄니'라는 말과 함께 욕먹기 마련인데
이 매니저 앞에서는 죄니라는 말 자체가 떠오르지 않아요.
초아가 부드러운 말투라면 밤비는 약간 센 말투인데, 서비스를 할 때 키가 크다느니,
운동을 해서 팔 굵은게 멋있다느니 섹드립도 해 주네요.
아무튼 잊혀지지 않는 서비스를 해주죠. 참고로 밤비 매니저 역시 운동을 해서 복근이 살짝 보여요.
4. 옥빈(24살)
밤비가 샤프한 인상을 준다면 옥빈은 둥글둥글한 인상을 주네요. 일단 들어오니까 실제 여배우 김옥빈과는 닮지 않았네요.
그치만 단발머리에 크고 또랑또랑한 눈이 이 매니저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몸매는 초아 매니저에서 조금 더 포동포동해진 느낌? 그리고 초아 매니저가 일부러 표정을 지어주는 것 같다면,
옥빈 매니저는 진짜 자연스럽게 눈 크게 뜨고 표정을 지어요. 순진무구함으로 따지면 이 매니저가 원탑이겠네요.
5. 나연(23살)
제가 설레임에서 봤던 매니저중 가장 이국적으로 생긴 매니저죠. 밤비매니저보다도 더욱 인상이 강해요.
그렇지만 오히려 이국적으로 생긴게 자기 아이덴티티라며
굉장한 자부심을 보이죠. 뭔가 빨리 끝내려는 느낌 없이 편하게 대화하는게 강점인 매니저.
몸매 비율도 좋아서 키가 굉장히 커보여요.
옛~~~~~날에 키방 처음갔었을때 생각이 나네요. 군인이었을때 선임이 갑자기 키방 갔다왔다고해서 그런가보다 하다가 전역하고나서 처음갔었는데, 별느낌없이 갔는데 언냐들을보니 아하! 그 선임이 그래서 그렇게 얘기했구나. 라고 생각한 기억이있었죠^^
종종 좋은 후기들 많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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