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오직 유흥 원조이자 최강자 ‘여탑’에만 올립니다.
# 폭염엔 마사지라고 들어서
적지 않은 인생, 생전 처음 겪어보는 무더위 같습니다. 1994년 이후 최고 찜통더위라는데, 1994년에도 일케 더웠는지는 기억나지 않네요. 생각해보니, 꽤 즐겨봤던 ‘응답하라 1994’에서도 당시 더위를 묘사한 것 같긴 합니다만... 어쨌든 24년 전 더위가 기억나지 않는 거 보니 지나고 나면 다 잊혀지나 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번 더위도 2주 정도만 참으면 될 듯하니 횐님들 모두모두 건강관리 하시기를. 그래야 충분히, 오래 달릴 수 있지 않겠습니까.
무튼, 누군가 폭염에는 마사지와 힐링이 제격이라고 하니, 신중 역시 가만 있을 수 없습니다. 집이나 삼실에서 에어컨 바람만 쐬고 있기보다 어디 좋은 스파에 가서 시원하게 마사지도 받고 물도 빼야겠습니다. 마침 여의도에 갈 일도 있고 해서 리버힐링에 연락해 봅니다. 친절하신 실장님, 오랜만이라며 반가워 해주시네요. 부담없이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 편하고 부드러운 마사지, 비쌤
야간 실장님 환히 웃으며 반겨줍니다. 왠지 친절함이 배가된 듯하네요. 덕분에 편하고 즐겁게 입장하고 샤워합니다. 역시, 실장님과 스텝들이 무뚝뚝한 거보다는 친절하게 뭐 하나라도 챙겨주려고 하는 대접을 받으면 달리기 전에 이미 기분이 좋아집니다.
실장님 안내 따라 마사지룸 입장, 잠시 후 쌤 들어옵니다. 아담한 체구에 얼굴에 동글동글한 이미지가 있네요. 그 때문인지 젊은 쌤은 아닌데도 한편 귀여워 보이기도 합니다. 비쌤, 이라고 하네요.
오픈 멤버라고 하시는데, 그동안 리버힐링을 숱하게 갔는데도 첨 뵙는 쌤입니다. 야간에만 해서 못 본 거 아닐까, 라고 말씀하시는데, 신중이 워낙 야간에만 달리러 가는 스탈이라 그 때문인 것도 아닌데, 희한하게 첨 뵙네요.
일단 비쌤의 마사지는 부드럽습니다. 압이 잘 느껴지지 않을 정도이긴 한데, 부드러운 마사지에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마사지 외에 비쌤의 매력은 피부가 참 좋게 느껴진다는 겁니다. 자리를 옮길 때마다 슬쩍 스치는 쌤의 허벅지가 꽤 매끄럽게 닿습니다. 팔 마사지 때도 허벅지 위에 올려놓고 해주시는 덕에 쌤의 부드러운 피부를 온전히 느껴볼 수 있습니다. 대화 능력도 좋아서 기분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
전립선 마사지는 업소 특성상 솝트합니다. 수건 위로 조물조물 만져주는 비쌤과 이런저런 대화 나누다 보니 어느새 복도에서 힐이 또각또각, 잠시 후 노크소리와 함께 언냐 들어옵니다.
# 순진한 여동생 느낌, 나나
이쁘장한 와꾸에 슬림하고 아담한 언냐 들어옵니다. 금딱지옵 후기를 통해 접한 나나, 입니다. 어렴풋이 기억하기로 귀여운 여동생 같다구 한 것 같은데, 과연 직접 대하고 보니 느낌은 맞네요.
비쌤 나가자 나나가 올탈합니다. 아담한 체구에 걸맞은 가슴 크기입니다. 찌찌 색깔은 맘에 들고 허리가 잘록한 게 보기 좋은 슬림 몸매입니다. 목소리도 여동생 이미지에 맞게끔 귀엽네요.
나나가 베드 위로 올라와 찌찌립부터 시작합니다. 혀 닿는 느낌이 좋네요. 양쪽 찌찌를 훑어나간 나나가 방울립에 이어 비제이 합니다. 어려 보여서 그런지, 입 속도 따뜻하고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나나의 섭스는 하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솝트하다고 해야 할 것 같네요. 비쌤의 솝트에 이어 나나의 솝트까지, 솝트의 연속입니다.
나나가 핸플과 찌찌립을 동시에 시작합니다. 손맛이 참 좋네요. 찌찌립을 하느라 상체를 숙인 나나의 뒤태를 벽면거울을 통해 감상합니다. 슬림하고 잘록한 허리가 돋보이면서 시각적으로 만족감을 선사하네요. 나나의 엉덩이와 애기젖을 만지작거리고 있으니 신호가 옵니다. 나나가 육봉을 입에 물면서 쪽쪽 빨아주네요. 마지막 가글까지 시원하게 받고 빠이 합니다.
# 총평
- 여의도 리버힐링, 친절과 훌륭한 마사지 그리고 와꾸 좋은 언냐들의 마물까지 좋은 업소입니다. 시설 좋은 사우나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리버힐링의 장점인데, 찜질방 공사 탓에 사우나를 즐기려면 다른 통로를 이용해야 한다는 실장님 설명. 가뜩이나 폭염에 사우나 생각이 없어서 포기했네요.
- 비쌤, 부드러운 마사지와 편안한 대화가 일품인 쌤입니다. 오픈 멤버라고 하니, 리버힐링에 자주 가셨던 횐들이라면 다 아실 듯하네요. 한 시간 안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마사지를 다 해주려는 노력이 돋보입니다.
- 나나, 슬림한 몸매에 귀여운 와꾸를 자랑합니다. 섭스가 솝트하니, 하드한 언냐를 원하는 횐이라면 다른 언냐 보시는 게 좋을 듯하네요. 편하고 절로 미소가 새어나오는 시간을 갖고 싶은 횐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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