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 보고 찾아간 히트스파~
일단 시설이 아주 깔끔하고 내부가 조용하니 좋은 느낌입니다.
술도 많이 먹었고 집에갈 시간은 늦었고 해서 스파에서 자고 출근할 마음으로 찾아갔습니다.
친절한 스텝분들이 입구에서 맞아 주시네요 ~.
먼저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여기저기 진찰을 시작하십니다. 굽은 등허리 뭉친어깨 적당한 압을 물어보시며 시원하게 맛사지 진행하십니다.
뒤쪽 맛사지가 끝날무렵 팔을 들고 다리를 쭉쭉하고 팔과 다리를 위로 들어보라고 하십니다.
하나.. 둘, 하나,, 둘 '뭐지? 갑자기 PT의 시간인가?? '
네다섯번을 시키시더니 굽은등을 피는데 좋은 운동이라며 틈틈이 하라고 하십니다.
전립선도 부드럽게 기분좋을만큼 하시고 나가십니다.
이후 들어온 얼굴이 야하게 생기신 K(예명은 나중에 물어보고 알았네요 )
오랜만에 업소를 와서 그렇게 느낀건지 K가 원래 친절한건지 마인드가 아주 훌륭하게 느껴집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배려가 묻어나고 편안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약간 도도해보이는 얼굴과 달리 말투에도 애교가 넘침니다. ~ 해피한 시간 끝나고 지쳐 있는데.
'나가서 씻어요? 아니면 안에서 씻어요 ? '물어봐서 응? 머뭇 하는데 그냥 이리와서 씻으세요 하더니 잡아 끌고 샤워장에서 씻겨 줍니다.
샤워시켜 주면서도 친절하게 이것 저것 말도 시켜주고 대충 물만 뿌리는거도 아니고 제대로 서비스 해주네요 ~.
마사지덕분에 몸도 힐링하고 친절한 K씨 덕분에 마음도 힐링하는 경험이었습니다.~.
샤워실도 시설도 깨끗하고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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