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 출근부를 보는데 그소녀가 눈에 들어옵니다.
약간 낭만주의자적인 감성이 느껴지는 가게 이름이네요.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노래가 절로 흘러나오게 만드는 이름입니다.
보통의 남자라면 아마도 학생 시절에 맘에 드는 소녀를 보고 가슴이 설레였던 기억이 1~2번 쯤은 있을 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은 지금이야 그냥 괜찮은 여자를 보면 쓱싹하고 싶은 생각이 먼저지만...ㅡ.ㅡㅋ
다만 그런 남자들에게도 낭만의 시절은 있는 법이니까요.
그런데 어쩌다 정말 우연히 좋아했던 그 옛날 그 소녀가 나이든 중년의 아줌마(혹은 노처녀)가 된 모습을 발견하면 참 마음이 좋지 않을 것 같네요.
그건 아마도 세월의 흐름에 무기력한 본인 스스로의 모습일지도 모르니까요.
분당 그소녀는 서현역 근처에 위치한 상가형 가게입니다.
시설이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완벽하진 않아도 가게에 공을 들인 흔적이 엿보이더군요.
간단한 그림이나 벽시계 등 인테리어만 살짝 보강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젊은 실장님은 응대가 참 깔끔하고 엄청 친절하더군요.
의욕과 열정이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키스방이 뭔가 벤처창업 같은 분위기로 흘러가면서 젋은 스텝분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그소녀도 잘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네요.
서우는 23살로 휴학 중인 여대생 친구입니다.
외모는 비교적 깔끔한 편에 몸매는 약글램 정도의 보통 체형입니다.
슴가 볼륨감도 괜찮은 편.
타투가 좀 있는데 뭐 저는 그런 거를 별로 신경쓰는 편이 아니라...
이 친구는 이야기를 해보면 말을 조근조근 참 잘 하더군요.
특히 강아지를 좋아해서 강아지를 주제로 이야기를 하면 이야기가 한 없이 술술술 풀어집니다.
강아지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엿보인다고 할까?
서우를 처음 보는 손님들은 서우한테 약간 강아지 모드로 귀엽게 접근을 하면 많이 사랑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군요. ㅡ.ㅡㅋ
스킨쉽을 해보면 의외로 공격적인 성향이 살짝 있습니다.
특히 유치원 선생님이 애들 다루듯 하는 분위기로 스킨쉽을 풀어가는데 그녀 특유의 분위기가 꽤 매력이 넘치더군요.
엉뚱하면서도 뭔가 색다르다고 할까?
약간 코믹한 분위기도 있고... ㅡ.ㅡㅋ
서우는 손님 스타일에 맞춰주면서도 그녀 특유의 색깔을 잘 살리는 유형의 친구입니다.
전형적인 분당녀 스타일에서는 좀 벗어나 있지만 뭐랄까 전반적인 서비스마인드는 상당히 좋은 친구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녀의 전투력을 다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기본 태도나 마인드가 빠지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얼리오펜스보다는 차분하게 대화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것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풀어나가면 대체로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나이, 몸매 등을 볼 때 로리필 애호가나 전형적인 슬림족들에게는 잘 맞지 않는 친구입니다.
그러나 편견을 버리고 접견해 보시면 의외로 정말 재미있는 친구가 서우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ㅋ
Only 女TOP
서우 메모 합니다
업소가 분당스럽지 않고, 인증이 까탈스럽고, 시설이 후진적이죠 ㅜ
분당의 선생님이라 컨셉 죽이는대여.ㅋㅋ
분당에도 상가형 스타일 가게가 제법 있는 모냥이군욛!
서현에 오란씨, 그소녀, 트윈스 세 개,
오리쪽에 도화, 레트로로 두 개,
그리고 야탑 쪽 퇴근길은 역사속으로 사라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피형이 많지만 상가형도 좀 있는 것 같아요.
일산보다 상가형이 더 많은 것 같기도 하고...
잘은 모르겠습니다. ㅋ
저도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완전 재미있는 친구였습니다. ㅡ.ㅡㅋ
방장님 가셨으니 서우 눈높이 엄청 올라갔을듯...ㅠ
그러진 않을 듯...ㅡ.ㅡㅋ
너는 학생이고 나는 선생이야~!!놀이는
안힌셨죠?
그건 고등학교 선생 모드 정도는 되어야 가능한 것이죠.
서우는 유치원 선생 스타일.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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