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플메니아입니다만, 강남권의 핸플이 거의 전멸하다시피하여 다른 곳을 기웃거리고 있습니다만, 아직 적성을 찾지 못했습니다.
예전부터 몸이 찌뿌등하거나, 술 마신 다음 날 등은 마사지로 해장을 하죠~
오랜만에 다원을 예약하여 봅니다.
예전에는 마사지를 하면 사우나비를 받지 않았는데, 시스템이 바뀐 모양입니다. 1만2천원 계산을 하고 나중에 마사지 금액을 따로 받는 카운터에서 1만원 뺀 금액으로 계산하여 줍니다. (주차는 발렛입니다. 2천원)
마사지사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네요
제가 누운 폼을 보고 " 많이 다니시니 분이구나~ 그럼 저희 힘든거 아실테니, 설설할꼐요~~" 라며 말같지도 않는 농담을 해서 난 압 강한거 좋아하고 팔꿈치 쓰는거 않좋아 한다고 받아쳤습니다.
정적이 흐르고 열심히 마사지만 하더군요~ ㅋㅋ
마사지는 받을 때, 약간 아플정도로 받아야 몸이 풀리는 것 같은 기분은 저만 그런걸까요?
목, 어깨 등 장단지 순으로 마사지를 받으면서 거의 마무리 할 때쯤 되니 약간의 전립선 마사지(?) 가벼운 터치를 해주기 시작할때, 물빼기 전문기사가 들어옵니다.
어두운 조명에 얼굴이 선명하지는 않지만 실루엣 상 괜찮아 보입니다.
삼각 애무 후 B.J 시전......... (저는 건마나, 립카페나 이 부분이 상당히 마음에 안듭니다. 전혀 교감이 없이 그저 빨리 물만 빼려 하는 부분이 정말 사정 후 허무감이 많이 들게 합니다만 어쩔 수 없겠죠 ㅠ.ㅠ)
전문가는 전문가들입니다. 5분도 버티지 못하고 발사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이어지는 가그린 서비스와 함께 마무리합니다.
역시 끝나고 난 후의 허전한 기분은 담배 한모금에 날리며, 씻으러 갑니다. ㅋㅋㅋㅋ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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