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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가 주륵 주륵 오는데..
급 진주 출장이 생겨 다녀왔슴돠.
출장 일은 짧고 정확하게 보고 클라이언트와 저녁겸 반주 고고~
클라이언트가 진주는 퍼블릭 룸같은곳도 전부 나이대가 많다 하여
노래주점이나 달릴까 생각하다가 문득 아가씨 티씨가 아까운게
아니겠습니까?
1차 대패에 삼겹 2차 간단히 소주 1병씩 크~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3차는 가야겠고....
클라이언트가 진주는 카페 문화라는게 있다 말을던집니다.
잉? 술마시고 남자둘이 커피나 마시자라는건가? ㅠㅠ
속으로 생각하고 택시 타고 따라갑니다.
평거동??? 으로 갔는데 노래방 룸 안마 몇개 보이고 조그마한 골목족으로 들어가니
카페란 문구의 간판이 열댓게는 보이는거 같네요
순진하게 생각하고 따라갔더니 뭐야~
어리고 이쁜애들이 반겨주는게 아닌가?
시스템이 착석바와 동일 하지 않은가?
술값은 병당 15인데 13까지 깍아주지 않는가? (이건 지인찬스인듯)
아가씨 T.C 도 안주지 않는가?
하.. 약간 어색하면서도 신세계네요..
시간제한도없지.. 고정으로 애들이 앉아있는건 아니지만 확실히 민삘 어린 애들 많네요
애들이 돌아가면서 테이블들어 오는데 테이블 입구는 지나가면서 거의 다보이고
터치도 안되고 그러는게 좀 아쉽기는 하네요..
얼굴좀 잘생기고 돈좀있고하면 민삘 작업하기엔 최고인듯!!
하...
담주에 다시가봐야지!!
카페문화정보 아시는 분들 정보좀 주세용~
저도 바로 보이는디여
그냥 거의 바인거 같은데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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