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라 친한형님과 해물찜에 소주한잔 하던 중 형님께서 여자생각이 나신다고
그래서 노래방을 두군데 들렸으나 한군데에서는 만석 ㅡㅡ, 또한군데는 40대밖에 없다고 하여 그냥 나왔습니다.
그냥 헤어지기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아 나이트라도 가자고 하셔서 국빈관으로 향하여 입성 완료
룸잡고 놀지말고 오랫만에 오는데 테이블 잡고 분위기 보자고 해서 테이블에 앉아
양주세트 시키고 형님이 웨이터분께 5만원 드리고 부킹시도
전 30대 후반 형님은 40대초반인데 젊은 처자들 잘 앉혀줍니다(팁때문인가?....)
워낙 말주변이 없는지라 처자들 계속 양주만 한잔씩 홀짝 거리고 오고가고 반복중
형님옆에 몸매좋으신 40대 미시분 앉으십니다 반대편이라 뭐라 하는지 모르겠는데 한참을 웃고 하다가 자기 동생 데리고 오신다고
동생이랑 2살차라는데 형님옆에 계신 파트너분이 훠어씬 어려보이시는ㅡㅡ;; 좀 얘기하다가 느낌오는데 밖에 나가자고 하네요
다같이 나와서 나이트맞은편 골목쪽에 2층 이자카야에서 소주랑 맥주좀 섞어마시다가 각자 헤어지자며 형님이 사인 보내시면서
먼저 파트너분 데리고 나가시고 둘만 남아서 없는 멘트날리고 해서 키스도 하고 가슴이랑 손도 아래 내려가서
이제 데리꼬 나가기만하면 되겠다 했는데 자기 너무 많이 취해서 더이상은 안넘어오네요ㅡㅡ;;
가만이있지 말던가 한시간 정도 설득하다 그냥 가라고 보내고 집에와서 야동에 딸한번 거하게 치고 주말 내내 기절했습니다
홈런은 못치셧네여 ㅠㅠ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