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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눈은 맑고 피부는 까만 미소녀가 미소도 품었다.
분당 가격 상승의 주범 업소지만 수련만은 용서가 된다.
방학에도 회장조였는데 앞으로 출근은 이미 포기다.
소녀를 일으켜 세워 작지만 예쁜 비율의 실루엣을 살핀다.
손을 잡고 끌어당겨 안으면 아이의 유연한 자세가 나온다.
곧은 등이 활처럼 휘는데, 이는 침대 위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올라타 키쓰하며 유혹하는 자세는 가르쳐 나오지 않는다.
속옷과 향수 선택까지 자신의 매력을 알고 활용할 줄도 안다.
왁싱으로 체모를 제거한 아이의 깔끔함은 매력을 더한다.
맛있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욕심장이, 개구장이, 미소녀다.

희연
때론 꾸준함의 소중함을 간과하는데 희연을 보면 늘 좋다.
스스로 게으른 집순이라는데 볼 때마다 잘 꾸민 모습이 예쁘다.
원판도 중요치만 가꾸고 다듬어진 아름다움이 좋다.
하얗고 날씬하며 피부도 좋아 보는 눈과 만지는 손이 행복하다.
위에서 내려보는 모습이 좋아 자꾸 오르라 말한다.
자신의 매력과 실력을 알고 뽐내는데 상상만으로도 흐뭇하다.
생글생글 웃는 그녀에게 당해보면 희연을 잊을 수 없다.
다음을 말하며 밀당하는 처자를 안 믿지만 희연에겐 속는다.
그렇게 속고 만나도 미움보단 매력적이고 다시 보게 된다.
종종 안 보이기도 하지만 보통 긴 시간을 일해 예약은 수월하다.

채아
문라이트로 새출발한 티아는 매력적인 소녀들과 추억이 많다.
업소 최고 매력의 실장부터 라라, 에어리, 제이, 등등.
일인실도 많지만 문라이트처럼 깔끔하게 관리되는 업소는 없다.
프로필보고 만난 채아는 보자마자 크고 환하게 웃어준다.
순간 바운스 경리와 헷갈렸지만, 곧 많은 기억이 돌아왔다.
많이 만나고 게으른 습성에 서너 번 본 아이도 종종 잊는다.
살을 더 빼 가늘어졌지만 투명한 가슴과 엉덩이는 여전했다.
속옷만 예쁘게 입을 줄 알았다면 좀 더 자주 봤을 아이다.
시장 말투와 손으로 때리는 습관과 착한 마인드는 여전하다.

님은 흥행을 바라고 이런데 글을 쓰시나요?
아하~ 티아가 문라이트로 바꼇군요
깜찍이 에어리는 사라졌겠죠?
집이 워낙 멀어 일을 해도 분당은 아닐듯 합니다
분당을 씹어먹을 수 있는 유망주죠
후끈하게 읽으셨군요 ㅎ
1등!!! 그쵸? 그쵸? 핰~
그뿐 아니라 벌써 돈맛을 아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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